울트라라는 명칭은 인텔에서 i시리즈의 이름에서 연장선으로 바뀐것입니다.

즉,최신 규격이라는 의미이며 i5,i7이랑 비슷하게 이해하시면됩니다. i3의 경우 저사양 pc에 사용되는 시리즈이고 i5의 경우 보급형, i7은 고사양 i9은 최고급형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가격도 수배에서 수십배씩도 차이가 날 수 있으며

기본적으로 동세대기준으로 숫자가 높을수록 좋은 cpu입니다.

세대별로 출시 연도차이가 나며 보통2~3년정도의 차이로 등급을 넘길만한 성능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보급형 i3 13세대가 i7 11세대는 비비기 힘든 차이를 가집니다. 예시로 최신형 아반떼와 5년지난 구형 벤츠보다 낮은 사양인것과 동일합니다. 동 세대로 비교하면 개인적인 예시로 i3 아반떼 i5 그랜져 i7 제네시스g90으로 비교하시면됩니다(중고값등은 계산치않는다) 금액과 성능은 비례하나 구형cpu와 신형 cpu의 경우는 복합적인 요소를 가집니다.

비교의 경우 특정 모델별로 구글에 검색하면 성능비교를 해줍니다 싱글코어와 멀티코어별로 차이가 날 수도있고 프로그램마다 쓰레드와 코어별로 다른 결과값을 낼 수도있으므로 뭉뚱그려서는 정확히 설명할수없고

기본적으로 i3는 10만원대에 i5는 2~30 i7은 4~50만원 정도의 금액에 주로 형성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가장중요한것은 고객님이 돌리실 프로그램이 무엇이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기본적으로 i3는 저사양으로 간단한 미니게임,엑셀,유튜브 감상용이며 i5이상 와야 제대로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i7으로 가시면 고사양,높은옵션으로 가능할 수 있습니다.

또한 cpu별로 가격차이가 많이 나는만큼 구성 pc도 달라집니다.비싼 cpu에 비싼 부품으로 견적을 내고 싸고 저렴한 cpu엔 싸고 저렴한 부품들로 만들게끔 되어있기에

i3,i7의 cpu만 30만원만 차이가 난다고해도

다른 부품의 가격들도 고급형,고스펙으로 하는것이 일반적이기에 실질적 PC의 가격으로는 100~200만원씩 도 차이가 납니다.

예시로는 8기통 엔진을 아반떼에 달아주지 않듯 차체의 급이 있어야 엔진이 받추어 주므로(정확한 비교가 아니며 이해를 위한 설명입니다)

또한 몇년차이 안난다면 i7이 무조건 더 좋은거냐 하면 그것또한 완벽한 답이 아닙니다.

규격또한 바뀌므로 램도DDR4,DDR5로 PC본연의 성능 차이가 벌어질 수도있으며 저사양 파워등을 사용하면 모든 성능을 다 끌어내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i3는 40~100만원 i5는 100~180 i7은 180~500만원정도의 PC가격이 보편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