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능력이 좀 딸리는거같아요 안친한 사람이나 좀 어색한 사람이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 말걸때좀 당황해서 그런건지
안친한 사람이나 좀 어색한 사람이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 말걸때좀 당황해서 그런건지 말을 잘 못알아듣는거같아요말장난을 하면 잘못이해할때도 있고말을 좀 애매하게 했을때 뜻을 파악 못하고 다른말을 해버릴때가 있어요(여기, 어디 이런말 하면 상대방의 의도랑 다르게 파악하고 말을 해요)편한사람이랑 있을때는 안그런데 제가 낯을 가려서 그런건지 당황해서 말을 못알아들어요이런건 어떻게 고치나요..?고등학교때 국어만 유독 좀 못하긴 했어요
그리고 말을 애매하게 하는 것 같다면 그 말에 대해 질문을 던져보세요.
예를 들어 여기, 어디 이런 말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여기가 어딘데?"라는 식으로 물어보거나 "어디?" 이런 식으로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