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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아이앞에서 아이의 아빠의 함담을 들은 아이가 상처를 받았습니다. 저희 아이는 운동을 하는 초등학생 4학년 여학생입니다.4일간의 대회가 부모들끼리 선수들의
저희 아이는 운동을 하는 초등학생 4학년 여학생입니다.4일간의 대회가 부모들끼리 선수들의 케어를돕기 위해 돌아가면서 순번을 정하여 하고 있는데 아이의 아빠는 대표학부모의 대표진으로 있기에 3일간 경기장에 있다가 일을 오래 비우지 못해 마지막경기 있는 날 집으로 귀가하였습니다.1. 귀가한 이유를 한 학부모가 저희 아이에게 너거 아빠 왜 갔는지 너거 아빠한테 물어보라고 아이에게 인상쓰며 말했다는것2.케어 당번 부모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선수(학생)간식을 나눠주면서 본인들이 싫어하는 선수들에게는 갖다먹어라 라고 말했다는점 (여라아이들의 증언) 간식은 부모회에서 모은돈으로 나가는것입니다3. 제 아이의 뒷통수에 대고 제 아이의 아빠를 험담하여아이가 상처를 입었습니다.( 아빠 욕을 해서 속상하고 섭섭하고 마음이 아팠어 리고 하며 왜 그 분은 아빠를 싫어하는지.. 아빠가 상처를 많이 받을까봐 걱정된다고 말했습니디.스포츠계에선 부모들끼리 분란이 있다고 들었고 의견이 맞지 않으면 그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어른들의 문제로 아이들에게 하면 안돤다 샹각합니다.아이에게 잘 설명을 했지만 상처로 남을까봐 걱정됩니다.그러다보니 참아지질 않네요여러번 참고 참다 이번은 도저히 참을수 없어지나간 건에 대해선 그냥 넘어가지만 이번은 그냥 넘어갈수 없을꺼 같습니다.제가 할수 있는 법적인 조치나 다른 어떤 좋은 방밥이 없을까요? 제 아이뿐 아니라 여러선수들이 편가르기하는 부모들 때문에 피해를 보네여! 어른이 어른스럽지 못한 행동을 한다면 잘못된걸 알려줘야 할꺼 같습니다. 고수님들의 좋은 의견 듣고 싶습니다.
학교나 단체에 신고 이야기을 통해 해결점을 찾아보세요 아이의 감정도 잘 돌봐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