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3학년 여학생입니다 저는 2년정도 메이크업이라는 꿈이 생겼는데 메이크업으로 성공하며 돈을 못본다 메이크업은 미래에 없어질 직업이다 이런 말 들을 듣고 꿈을 바꾸지 않았는데 이번에 학원을 다니게 해달라고 졸라 다니는데 가격이 후덜덜 하더라고요 아버님께 말씀을 드려보니 아버님이 입이 떡 벌어지셔서 포기를 할까라는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저는 정말 이 직업이 저와 맞는지 엄마와도 싸웠고요 정말 잘 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어요 전 진짜 메이크업을 정말 하고싶고 이것만은 포기하기 싫은데 어떡하죠 여러분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