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 전여친 결혼해서 애까지 있는 남자가 오래전에 헤어진 전여친을 보고싶어하고 전여친에게 연락을
결혼해서 애까지 있는 남자가 오래전에 헤어진 전여친을 보고싶어하고 전여친에게 연락을 해보는 이유나 정확한 심리가 도대체 뭔가요?와이프와 문제없이 아주 잘 지내다가 어느순간 갑자기 '앗 아랫도리가 간지러워! 와이프하고는 재미없어, 걔한테 전화해보자!' 이런식으로 생각하다가 전여친에게 연락을 하게 되는거에요?와이프는 진심으로 사랑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영원히 잘지켜주고 반면 전여친은 그에비해 훨씬 편하고 애초부터 선택하지 않았던 책임을 지지 않아도 되는 지나간 사람이기 때문에 혹시나 받아준다고 했을때 싸고 튀면 되니까 연락을 해보는건가요?와이프도 참 안타깝지만 이건 전여친 입장만 불리한거 같은데 왜 잘 살면되지 가만히 있는 사람 건드리는거죠?
남자가 현재 자신의 삶을 결혼이란 무덤에 갇힌 불쌍한 나
가정생활에서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