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은 다 유전인지 아니면 재능인지 어케든 해볼라하는데나는 노력이 잘 안되도..해볼려고 3주일동인 개념도 열심히 채워서 해본것도 있지민 중학교때 국어 40점에서 60점으로 올린적도 있었고 그런데 그때는 다 가내신이 120이라 어떤 노력의 의미도 모르고 어차피 지금 고1인데 내신 수행도 던져나서 망했네요 매일 일상이 우울한데 주변에서는 노력해야하지않냐 이런 말에 힘보단 죄책감박에 못 느껴요이제 내 자신이 만족스럽지도 않네요 솔직히 탓이긴한데일본처럼 대학강요 하는 문화가 있어서 그런데에서 태어나기도 싶었을까하고 미국에서 태어났으면 이런 일상이 있었을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