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무과금 유저인데 현재까지는 과금 없이도 재밌게 즐기고 있긴 하지만 가끔씩 현질 유혹이
현재까지는 과금 없이도 재밌게 즐기고 있긴 하지만 가끔씩 현질 유혹이 스멀스멀 올라오네요. 결국 포켓몬고는 일정수준 이상 도달하면 현질을 해야하는 것일까요? 포켓몬고에서 고배리는 아예 안하고 길 가다가 가끔 로켓단 잡아주고, 잡고 싶은 레이드몹이 있으면 그때그때 잡는 정도로 즐기고 있긴 합니다. 100개체 중에서 제가 마음에 드는 아이들은 베스트파트너로 만드는 재미? 딥하게 파지는 않고 옛날에 다마고치 키우듯이 소소하게 즐기는 편이긴 해요.
인벤토리 (포켓몬 박스 / 도구 가방) 확장만 하시는 거면
무료 코인 파밍만 해도 됩니다. 굳이 현질 필요 없고요
'지금 먼저' 최근 추가되는 신규, 희귀 포켓몬을 얻을 수 있다
신규 유입자들 관리 안 해 주면 오래 흥하기 힘들거든요
'어머 이건 꼭 사야 해' 할 정도로 갖고 싶은 포켓몬이 있거나
이번 이벤트는 각 잡고 집중 참여 가능하겠는데?
이벤트 티켓은 한 번쯤 해 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