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에어컨 수리를 했고, 현상황을 말씀드릴게요 (자세한내용은 아래에 이어작성)1. 1강의실(스탠드)+2강의실(벽걸이)+로비(벽걸이) 하나의 실외기사용중2. 원장실(벽걸이) 혼자 실외기 사용중, 총 실외기는 2대3. 다 수리를 했다고 하는데 3개가 연결된 에어컨중 1강의실을 제외한 나머지2대의 벽걸이는 따로 작동했을때 시원한 바람이 나오지않음. 그래서 이런저런 테스트를 해보았음4. 1강의실 + 로비 틀었을때 -> 로비 시원한바람 X1강의실 + 2강의실 틀었을때 -> 2강의실 시원한바람 X1강의실 + 2강의실 + 로비 모두 틀었을때 -> 로비 시원한바람원장실 -> 시원한바람 아예 X (거의 초반부터 잘 안나옴)5. 이게 말이 되는지? 에어컨업체는 3in1이라 하나만 미지근하게 나오는게 말이안된다 소리 시전중자세한내용은 아래에 있습니다.학원자리를 작년에 들어갓는데 에어컨이 있었어요근데 1강의실(스탠드),2강의실(벽걸이),로비(벽걸이)를 하나의 실외기로 쓰고있었고 원장실은 벽걸이에어컨이고 따로 실외기 하나로 써서 실외기는 총 2대입니다. 작년엔 거의 틀일이 없어서 큰 문제를 못느꼈는데이번여름이 다가와서 에어컨을 다 작동해보니 시원한 바람이 안나오더라고요그래서 아 냉매문제인가? 하고 냉매업체를 검색해서 불렀습니다.바로 다음날왔고 냉매가 아예없다고하더라고요, 혹시 어디 새는곳이 있을수있으니까 진공을 잡으면서 가스를 보충을했습니다. 보충을 하면서 혹시 몇일안가서 또 새버리면 그때는 수리를하거나 교체해야할수도 있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근데 3일만에 다시 앵꼬가 나더라고요, 그분을 다시불러서 확인했더니 자기는 수리는 아니라 따로 수리하거나 새로 구매를 하는게 좋을거같다하더라고요근데 새로 구매하기 전에 한번 수리 견적이나 받아보자 하고 업체 한 군데를 선정해서 늦은밤 8시에 연락을했습니다. 그랬더니 바로 와서 확인해보겠다고 하더군요. 와서 확인을 했고 냉매를 보충해주는 업체는 없다면서 그런업체는 이상하다는 발언을 했고, 에어컨,실외기 상태를 확인하면서 이건 보자마자 딱 문제점이 나오는데 그사람이 못봤을리 없다는 듯한 뉘앙스로 말을하면서확실히 수리가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지금 이 견적가를 지불하고 또 문제가 생기면 저만 돈 ㅈㄹ하는거 아니냐고 팩트를 날렸고, 무조건 가능하다면서 혹시라도 추후 자기들이 손봤는데 문제가 생기면 언제든지 보수를 해주겠다고 했었고, 바로 진행하는게 좋다는듯이 얘기했습니다. 그래서 그 늦은밤에 수리하는데 다 못해서 다음날 이어서 해야한다, 근데 2~3시간이면 된다는 수리가아이들 수업에 영향을 끼칠정도로 1시부터 6시까지 5시간이란 시간이 소요가 되었어요일단 뭐 배관도 삭아서 교체해야한다해서 이미 시작한거 배관 추가비 내고 배관교체까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