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쯤 복부전체 지방흡입을 했었는데 그때 간호사가 압박복속에 수건을 잘못대준채로 모르고 지내다가 단전? 자궁 바로 위쪽쯤? 암튼 거기 언저리 피부랑 근육 사이?로 공간이 생긴채 아물어버린거에요ㅜㅜ 그래서 이후로 거기 의사가 주사도 좀 놔주고 무슨 관리같은것도 몇회 해주고 그러면서 사후관리를 해줬었는데........문제는 그때 당시에는 계속 열심히 살빼고 관리할때라 글케 뜨는게 티가 많이 나지는 않다가, 몇년 지나고 제가 아프고 그러면서 살이 다시 찌다보니 점점점 그부위가 알품은것처럼;; 거기만 살이 찌는지 볼록하게 올라오더라고요ㅜㅜ원래 살이 많이쪄도 똥배는 진짜 안나오는편이었는데.. 그때 이후로 살찌니까 단전쯤에 거위알?처럼 볼록하게 이것만 엄청 톡 튀어나와요...ㅠㅠ살을 다시 빼고있는데도 거위알은 안들어가고 전체적으로만 빠지고 있네요ㅠㅠ이럴땐 어떻게 어떤 조치와 관리? 수술? 케어?를 받아야 될까요?(5년전쯤 지방흡입 재수술도 다른데서 해봤는데, 그때 안쪽을 좀 긁어봐준다는식?으로 말하더니 효과가 없었네요ㅜㅜ 글케 재수술후 임신중독증 등 몸이 또 여기저기 아프다가 엄청쪄서... 몇년지난 지금 다시 맘먹고 사람처럼 살아보고자 빼보는중입니다...)방법 아시면 불쌍한 사람 한명 살린다 생각하시고 명칭이든 방법이든 뭐든 아시는거 자세히 좀 말씀 부탁드립니다~~ㅜㅜ복받으실거에요......!!! 제발........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