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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마음을 모르겠습니다 전 중학교때 공부를 못해서 공고를 갔습니다 하지만  또 취업을 하고
전 중학교때 공부를 못해서 공고를 갔습니다 하지만  또 취업을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 그걸 직업으로 하고 싶은데 왜 부모는 절대 죽어도 안된다고 학교 안갈거면 집 나가라 너 키우기 싫다 이러는걸까요 현재는 학교를 잘 다니고는 있습니다만 이런 생각을 할때마다 화가 나고 제 앞길을 막는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대로면 결국엔 개같은 블랙기업이나 노가다나 하면서 살겠죠 평생을 그런 개같은 회사에 몸 바쳐 인생을 낭비하기 싫습니다 그리고 대기업도 갈수있다 이러는데 제 실력과 비하면 대기업이나 공기업은 죽어도 못가겠죠 물론 가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이 학교에 온거 자체가 제 의지대로 온게 아니니깐요 이젠 뭘 해야하는지 하려고 하는 의지 조차도 점점 잃어가네요 그냥 삶에 목표를 정하고 사는 삶이 아닌 흘러가는대로 남 이야기나 따르면서 사는거 같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올립니다
고등학교?
검정고시로 조기졸업하는 건 어때요?
학교 다니면? 부모님 계획은 어떻게 되는데요? 결국 하는 사람은 따로 있지만...
사람들의 불편함을 해결하는 아이디어개발로 120억 이상 수익 낸 외국 스타트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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