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치열이 있었는데 약먹고, 연고 바르고 조금 좋아 졌습니다. 그래서 다시 약타러 가기 위해 어제 대장 항문 병원에서 진찰 받고, 처방전 받고 나오고서 계산하고 병원을 나오고 밖에서 10분 있다가 갑자기 의사한테 물어볼께 있어서 다시 병원에 갔습니다.제가 간호사 한테 " 물어 볼께 있어서 다시 왔어요 대변쌀때 끊어서 싸도 되나요?, 간호사 " 의사님이 말한 것 처럼 힘은 주지 마시고, 끊어서 싸도 괜찮습니다.제가 간호사 한테 " 항문에 무리 안가나요? "간호사 " 네 괜찮습니다. "해서요간호사 말하는 것도 정확한가요? 간호사도 환자 상태에서 아나요?의사한테 물어 볼껄 그랬나요? 갑자기 불안해서요의사처럼 정확하지 않죠?의사처럼 자세히는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