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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1비자 대행사 대략적인 비용 미국 F-1비자 어학연수로 신청하려고 하는데 대행사를 끼려고 합니다.제가 휴학도 좀
미국 F-1비자 어학연수로 신청하려고 하는데 대행사를 끼려고 합니다.제가 휴학도 좀 해서 불리함은 있습니다 보통 수수료가 얼마정도 나오나요? 5-60까지도 가나요?
평생을 미국 유학 및 비자를 다루고 있는
전문가로서 답변합니다.
유학원을 통해 어학연수를 신청할 때는
신청하는 학생의 조건과
선택하는 학교에 따라서
컨설팅비용이 다릅니다.
학생의 조건이 좋아서
비자발급 가능성이 매우 높고
게다가 사설로 가는 경우라면
심지어 무료수속을 해 주는 곳들도 있습니다.
반대로 학생의 조건이 좋지 않은데
입학절차가 까다로운 학교를 선택하는 경울
당연히 컨설팅비용은 높아집니다.
언제 휴학을 했는지 모르나
휴학한 기간이 길면 길 수록
비자받을 가능성은 낮아지게 됩니다.
요즘 F-1비자 거절률이 40%를 육박하는데
어학연수의 경우는
더더욱 거절을 많이 당합니다.
명문대를 가도 거절시키는데
하물며 휴학생이 어학연수를 신청하면
정말 비자 받기가 어렵습니다.
그렇다고해서 무조건 거절되는건 아니지만
어떻게든 거절률을 낮추려면
경험이 아주 많은 업체를
선정해야 할 것 입니다.
본인의 전공과 학교성적
휴학일자와 이후의 행적
나아가 부모의 재정상태 및
어떤 학교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비자 발급이 결정될 것 입니다.
요즘 F-1 비자 받기가 너무 힘든데
명문대학 학위과정도 아니고
한국에서 학원을 다녀도 되는 영어를 배우기 위해
어학연수로 비자를 신청하는 자체가
설득력을 잃은지 오래입니다.
따라서 어학연수를 가려면
본인의 모든 조건을 자세히 밝히고
학교 선택부터 비자에 이르기까지
자세한 상담을 받아봐야 할 것 입니다.
미국 유학을 오랫동안 진행한
전문업체를 찾아
경험이 아주 많은 전문가로 부터
비자 컨설팅을 받아야 합니다.
경험이 없는 직원들이 상담을 하면
입학허가서만 있으면 비자가 나온다는
터무니없는 엉터리 답변을 하는 경우도
맞닥뜨리게 될 것 입니다.
참고로 유학비자를 신청했다 거절당하는 순간
그때 부터 ESTA 자격도 상실되므로써
앞으로 미국에 가기가 너무 힘들어집니다.
뿐만아니라 미국을 못가는 경우
나중에 취업할 때
그런 조건이 입사지원자격 미달이 되기도 하니
신중히 판단해서 결정해야 할 것 입니다.
전문가의 구체적인 조언이 필요하다면
카톡이나 전화로 문의해도 좋습니다.
참고하기 바랍니다.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