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의 성지로 잘 알려진 **캔디(Kandy)** 스리랑카의 문화수도이자 불교의 성지로 잘 알려진 **캔디(Kandy)**는 그 의미와 아름다움이
스리랑카의 문화수도이자 불교의 성지로 잘 알려진 **캔디(Kandy)**는 그 의미와 아름다움이 담긴 도시입니다.캔디의 개요위치 및 분위기콜롬보에서 약 116km, 해발 600m 분지에 자리잡아 고요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alamy.com+15imaeil.com+15podcasts.apple.com+15.역사적·정치적 의미‘캔디’라는 이름은 ‘위대한 도시’를 뜻하며, 15~18세기 싱할라 왕조의 마지막 수도였던 영광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경제의 수도 콜롬보, 정치의 수도 코테에 비해 영적인 수도로 불리며, 옛 왕국의 정신이 살아 숨쉬는 장소입니다 dreamstime.com+3circleceylon.com+3en.wikipedia.org+3imaeil.com.주요 성지와 명소1. 부처의 치아 사원 (Temple of the Tooth, Sri Dalada Maligawa)부처님의 상아 하나(상악견치)가 모셔진 가장 신성한 불교 유물로, 사자를 지닌 왕에게 나라의 정통성을 부여한다는 믿음이 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매일 세 번 예배 의식이 열리고, 특히 수요일엔 '난무라 망갈라야'라는 향수가 담긴 물로 유물을 목욕시키는 의식도 거행됩니다 .7~8월에 열리는 에살라 페라헤라(Kandy Esala Perahera) 축제에서는 화려한 전통무용과 코끼리 행렬이 펼쳐집니다 wallpaperflare.com+15en.wikipedia.org+15hellomondo.com+15.2. 왕궁 및 시내 풍경치아 사원이 위치한 왕궁(Royal Palace)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입니다. 궁전 건축은 14세기부터 왕조 시대부터 이어져왔으며, 현재는 박물관으로 일부 활용되고 있습니다 en.wikipedia.org+2en.wikipedia.org+2podcasts.apple.com+2.궁전 맞은편에는 난타(Natha) 사당과 비슈누(Vishnu) 사당이 자리해 있으며, 다신교적 요소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3. 거대한 백색 불상 – 바히라완칸다(Bahirawakanda) 사원시내 한쪽 언덕 위에 세워진 26.8m 높이의 백색 불상이 인상적입니다. 명상 자세인 디야나 무드라로 표현되어 멀리서도 그 위엄을 느낄 수 있죠 .4. 데갈도로와 암묵의 사원(Degaldoruwa Raja Maha Vihara)캔디에서 동쪽으로 7km 떨어진 언덕 위에 자리 잡은 바위 사원으로, 1771년에 건립됐고 전통 칸디안 시대의 벽화가 아름답기로 유명합니다 honeymoonguidesrilanka.com+1podcasts.apple.com+1.문화와 체험활동설명 에살라 페라헤라 축제7~8월 열리며, 수백 년 된 전통 행렬과 코끼리들이 거리를 메웁니다캔디 호수 산책치아 사원 주변의 인공호수로, 과거 왕의 후궁 목욕 공간이었다고 전해집니다전통 무용 공연 감상캔디 댄스(Kandy Dance)는 마굴베라, 방화무 등 다양한 춤과 함께 화려한 공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재래시장 탐방인간미 넘치는 캔디 중앙시장은 여행자에게 현지 일상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 여행 팁이동 수단: 콜롬보에서 기차로 약 2시간 30분, 버스로 약 3~4시간 거리입니다 imaeil.com.방문 적기: 에살라 페라헤라 축제 기간 방문이 가장 여행자에게 생동감 있는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복장 주의: 사원 탐방 시는 노출이 적고 단정한 복장을 착용해 주세요.✅ 정리캔디는 역사·영성·문화가 어우러진 도시로, 부처님의 치아 사원과 왕궁을 중심으로 불교 정신이 살아있는 곳입니다.자연과 전통, 예술과 의식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매력적인 여행지입니다.️ 캔디 2박 3일 여행 일정Day 1: 도착 & 도시 중심 탐방오전 콜롬보에서 기차 or 차량으로 출발 (약 2.5~3시간 소요)캔디 도착 후 체크인오후 부처의 치아 사원 (Sri Dalada Maligawa) 관람 입장 시 복장 유의사원 내 박물관도 함께 둘러보기캔디 호수 주변 산책 석양 무렵 분위기 최고저녁 전통 캔디 무용 공연 감상 (보통 17~18시 시작)시내 식당에서 스리랑카 현지식 석식Day 2: 주변 명소 탐방오전 바히라완칸다 불상 사원(Bahirawakanda Vihara Buddha Statue) 언덕 위에서 캔디 시내 전체 조망 가능데갈도로와 암석 사원(Degaldoruwa Raja Maha Vihara) 또는 페라데니야 식물원(Royal Botanic Gardens)오후 캔디 시내 자유 시간 or 현지 시장 탐방 (캔디 중앙시장 등)왕궁 유적지 및 고대 사당들 탐방 (Natha, Vishnu 사당 등)저녁 전통 음식점 or 호숫가 레스토랑 이용Day 3: 출발 전 여유로운 아침오전 숙소 주변 산책, 호수 또는 사찰 재방문기념품 쇼핑정오 전후 캔디 출발 → 다음 목적지(콜롬보, 담불라, 누와라엘리야 등)로 이동✨ 팁사전 예약: 치아 사원 주변 호텔이나 에살라 페라헤라 시기엔 반드시 미리 예약하세요.기차 여행 추천: 콜롬보~캔디 구간은 스리랑카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차 노선 중 하나입니다.가이드 동행: 문화유적지 해설을 듣고 싶다면 영어 가이드 투어나 로컬 투어를 이용해 보세요. 스리랑카 캔디의 에살라 페라헤라 축제는 불교적 의미와 힌두교적 수호신 숭배가 한데 어우러져 매년 10일간 펼쳐지는 장엄한 종교 의식입니다. 주된 전통 의식과 그 의미를 다음과 같이 정리해 드릴게요.전통 의식 구성1. 카프 시투위마 (Kap Situweema): 신성한 나무 심기 의식상서로운 시기(점성가가 정한 시간)에 어린 잭프루트 나무를 대사원과 네 개의 데왈레(수호신 사원) 부지에 심습니다.나무에는 백단향 물을 뿌리고, 아홉 가지 꽃과 등잔을 공물로 바치며, 각 사원의 사제가 신에게 기도를 드립니다 tripadvisor.co.kr+2kr.lakpura.com+2facebook.com+2.이는 나라와 주민들을 위한 풍요와 안녕 기원 의식입니다.2. 컴발 페라헤라 (Kumbal Perahera): 초기 퍼레이드첫 5일간 진행되며, 각 데왈레(나타, 비슈누, 카타라가마, 팟티니 사원)의 퍼레이드가 순차적으로 펼쳐집니다.사제, 음악인, 말, 깃발, 금빛 무기들(란 아유다)이 함께 참가하며 경축 분위기를 띱니다 .3. 달라다·쿰발 페라헤라 (Dalada Kumbal): 치아 유물 의식6일차부터 시작되며, 부처의 치아 유물 모형이 들어 있는 황금 보관용기가 엘리펀트 등에 실려 행렬의 중심이 됩니다.앞에서는 채찍을 든 사람들이 길을 터주고, 뒷줄에는 전통 드러머·무용수·깃발 행렬, 승려, 디야와다나 니라메 같은 관리자들이 따릅니다 kr.lakpura.com.4. 란돌리 페라헤라 (Randoli Perahera): 화려한 왕실 퍼레이드이후 5일 동안 열리는 이 의식은 풍성한 복장과 장엄한 왕궁의 왕비 가마(란돌리)를 활용한 퍼레이드로, 도시 전역이 축제 분위기로 가득 찹니다 .5. 디야 케피마 (Diya Kepeema): 물결 자르기 의식최종일 행사로, 마하웨리 강변에서 진행됩니다. 종교적 정화와 재생의 의미로 “수결(水結)을 끊는 의식”이라 일컬어집니다 .전통 공연 & 상징 요소전통 드럼 & 무용: 게타 베라(Geta Beraya), 탐마타마(Thammattama) 등 전통악기와 **칸디안 댄스(Kandyan dance)**가 축제의 핵심입니다 wondersofceylon.com+2en.wikipedia.org+2en.wikipedia.org+2.**채찍 시위(Whip-crackers)**와 파이어 댄스, 창 무용 등도 주요 볼거리로, 행렬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힌두교 수호신 의식과 다신 숭배퍼레이라에는 나타(Natha), 비슈누(Vishnu), 카타라가마(Kataragama), 팟티니(Pattini) 등 4대 보호신을 위한 의식이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이들은 불교와 힌두교의 신앙적 조화를 상징하며, 각 신전(데왈레)의 역할이 퍼레이라에서 명확하게 드러납니다 en.wikipedia.org+3ceylon.guide+3indiaodysseytours.com+3.의식의 상징적 의미 요약의식상징 의미 카프 시투위마풍요와 안녕 기원컴발 & 달라다 퍼레이드왕권, 불교 권위, 치아 유물의 신성성란돌리 퍼레이드문화적 화려함 · 왕실 전통디야 케피마정화와 재생, 새로운 시작 캔디 에살라 페라헤라는 불교적 숭배, 힌두교 수호신 축복, 왕실 문화, 전통 공연 등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살아있는 의식입니다. 연출, 음악, 퍼레이드 모두 하나의 조화로운 전체로서 관람객들에게 깊은 영적 울림을 전하죠. 스리랑카의 대표적인 불교 성지인 캔디, 담불라, 시기리야를 비교해 보겠습니다.세 곳 한눈에 비교성지위치 및 배경주요 특징종교·문화적 가치 캔디 (Kandy)중앙고원 분지, 해발 600m, 마지막 싱할라 왕국 수도부처의 치아 사원, 에살라 페라헤라 축제 개최살아 있는 불교 의식 중심지, 왕조와 종교 권위 결합담불라 (Dambulla)캔디 북쪽 72km, 160m 바위산 위 동굴5개 동굴, 150+ 불상, 2,100㎡ 벽화 bespokesrilankatravel.co.uk+2beyondwildplaces.com+2eatsandretreats.com+2bespokesrilankatravel.co.uk+1tripadvisor.com+1blogs.clemson.edu+4en.wikipedia.org+4bluelankatours.com+4최고 수준의 불교 벽화, 문양과 신화가 어우러진 성지시기리야 (Sigiriya)담불라 북동쪽, 돌기둥 180m 띠고 세워진 왕궁 요새왕의 궁전, 거울벽, 사자문, 고대 정원왕궁+불교+도시계획의 융합, 불교 수도원으로도 기능 심층 비교1. 종교적 활용도캔디는 현재까지 살아있는 불교 사원 활동 중심이며, 치아사원을 통한 왕실 지지 상징 .담불라는 기원전 1세기 동굴 승원으로 시작, 현재도 명상과 예배용으로 활용 .시기리야는 처음엔 왕궁이었지만 14세기 이후 불교 수도원 및 명상지 역할 en.wikipedia.org.2. 예술·건축적 가치담불라 동굴의 벽화(2,100㎡ 이상)는 인도·스리랑카 양식 융합이 특징 vocal.media+1travelingwithaview.com+1.시기리야는 고대 도시 계획·정원·프레스코화로 ‘1천년 전 도시 설계’의 보고 en.wikipedia.org.캔디는 왕실 건축과 힌두·불교 요소 혼합, 살아있는 문화유산 자체로 기능.3. 방문 경험 측면캔디는 호수, 왕궁, 축제, 전통 의식 중심으로 활기차고 제의 중심 ...담불라는 동굴 속의 고요한 명상 분위기, 벽화 감상 중심.시기리야는 자연·역사·모험이 섞인 등반 여행의 완성형.✅ 요약문화적 깊이: 캔디(의식), 담불라(예술), 시기리야(건축·계획)추천 흐름: 콜롬보 → 담불라(예술 감상) → 시기리야(탐험) → 캔디(영적 예식 체験)
한국불교와 마찬가지로 사기꾼이자 인간 말종을 해탈한 아라한으로 믿는 것은 동일합니다.
석가모니는 수많은 사기를 쳤고, 어린아이 2명을 죽이고도 죄책감을 느끼는 것은 고사하고 반성도 하지 않고, 오히려 자신의 주장을 부정하거나 비판하면 죽여도 된다며 살인을 교사한 인간 말종 아닙니까?
이런 사기꾼이자 인간 말종을 자비하신 부처로 믿고, 자비·가피·업장소멸·극락왕생·소원·복을 청하며 관절이 망가지고 허리가 부러지도록 빌고 절하는 불자 당신들, 정신이상자 아닙니까?
▨ 본인이 불교를 비판하는 이유: 아래 머리말 참조
○ 60가지 불교 이야기: 머리말 : 네이버 블로그
○ 석가모니의 일대기와 세 번의 장가 : 네이버 블로그
▨ 석가모니, 죄없는 어린아이 2명을 죽인 살인마
이때 두 동자가 도망하여 부처님의 처소에 오니, 부처님께서 업의 과보가 헛되지 않음을 알게 하고자 하시어 곧 신력(神力)으로 발우를 화하여 크게 하시고 그것으로 두 동자를 덮어 두었더니, 그들은 곧 발우 밑에서 데어 죽고 말았다.
▨ 석가모니, 자신의 말을 부정하거나 비판하면 죽여도 된다며 살인 교사
“선남자야, 일천제들은 선근을 끊어 버린 탓이다. 중생들은 모두 신(信) 등의 5근(根)이 있지만 일천제들은 영원히 끊어 버렸다. 그러므로 개미 새끼를 죽여도 살생한 죄를 얻지만 일천제를 죽인 것은 살생한 죄가 없다고 한다.”
주) 일천제: 아무리 수행해도 절대 깨달을 수 없거나 정법을 비방하면서도 부끄러움이 없거나 인과응보를 부정하거나 불성을 버린 자 특히 브라만교의 수행승을 지칭
○ 불교 국가였던 일본은 서기 16세기 개종하라며 천주교인 수십만 명을 학살
○ 불교 국가인 베트남은 서기 17세기 천주교인 수십만 명을 학살
○ 불교 국가인 캄보디아는 1970년대 지식인 수백만 명을 학살
○ 대승불교 : 중들의 성추행, 성폭행, 살인행각 : 네이버 블로그
▨ 불교·개신교·천주교 중 불교의 범죄율이 1위
○ 불교의 여성범죄율(Revision) : 네이버 블로그
○ 대승불교는 천주교의 이단 : 네이버 블로그
○ [질문] 불교를 믿으면 거지같이 산다 : 네이버 블로그
○ 불교는 지능이 낮은 강아지들이 믿는 종교 : 네이버 블로그
○ 우주 만물의 원리를 깨달은 자신이 제일 똑똑하다.
○ 우주가 생기고 소멸하는 전 과정을 직접 목격했다.
○ 세상천지와 중생은 대범천과 관자재보살이 창조했다.
○ 수미산은 달이 돌고 사람이 사는 지구에 있다.
○ 수미산은 지구 직경보다 150배나 큰 네모난 산이다.
○ 해와 달은 사람이 사는 지구를 빙빙 돈다.
○ 해와 달은 네모나게 생겼고 스스로 빛을 낸다.
○ 바람을 일으키는 풍륜이 돌아가면 바람이 분다.
○ 물을 일으키는 수륜이 돌아가면 비가 온다.
○ 햇볕이 산을 비추면 여름, 물·꽃을 비추면 겨울이 된다.
○ 달이 어두운 것은 나무의 그림자가 달을 가리기 때문이다.
○ 하천과 강이 생기는 이유는 달의 뜨거운 열기 때문이다.
○ 천인들이 내려와 쌀밥을 먹으니 남녀 구분이 생겼다.
○ 계율을 잘 지키거나 해탈하면 초능력을 얻는다.
○ 물질 고유의 성질은 변하지 않음에도 변한다.
○ 태어나 늙어 아파서 죽는 이유는 태어났기 때문이다.
○ 업과 인연에 의해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
○ 현생에서 부자는 내세에서도 좋은 곳에 태어난다.
○ 현생에서 가난한 사람은 내세에도 나쁜 곳에 태어난다.
○ 집을 나오면 욕심·어리석음·악업·괴로움에서 벗어난다.
○ 자신보다 수천 년 뒤에 만들어진 불전을 알고 있었다.
○ 자신보다 800년 뒤에 태어난 마니의 이름을 불러라.
○ 3재를 목격했다고 하다가 겁초에 자신은 없었다며 번복
○ 사람이라고 하다가 인간세계로 강생한 신이라며 번복
○ 쌀밥을 먹어 남녀 구분이 생겼다고 하다가 화생했다며 번복
○ 고기를 먹어도 된다고 하다가 먹지 말라며 번복
○ 신은 없다고 하다가 무생물에도 신이 산다며 번복
○ 신을 섬기지 말라고 하다가 온갖 신에게 빌라며 번복
○ 주술을 외우지 말라고 하다가 외우라며 번복
○ 여성은 애욕이 많고 멍청해서 해탈이 불가하다.
○ 모든 중생들을 멸도를 시키겠다. 그러나 멸도된 중생은 없다.
○ 아둔해서 깨닫지 못하거나 자신의 가르침을 부정하거나 비판하는 자들을 죽이는 것은 살생이 아니다.
○ 바닷물이 짠 이유는 선인이 바닷물을 짜게 하여 사람들이 먹지 못하도록 했고, 바다에 사는 중생들이 대소변을 보기 때문이다.
○ 사람도 알에서 태어나거나 습한 곳·물에서 태어나거나 남녀의 성관계 없이 태어나는 경우가 있다.
주) 위의 석가모니 주장이 기록된 불전은 블로그 <대승불교의 실체>에도 일부 있지만
향후 출판될 <60가지 불교 이야기>에 모조리 수록.
▨ 답변자 해원·산산수수·나그네의 멍청함·교활함
○ 외계인도 사람이며 외계행성에 사람이 산다.
○ 여성은 해탈할 수 없어 부처가 될 수 없다는 불전이 있다는 사실조차 모름
○ 보살·부처라는 명칭이 언제 만들어졌는지도 모름
○ 대승불교가 대중부로부터 기원했다는 사실도 모름
○ 석가모니 사후 1,500년부터 말법시대라고 기록된 불전조차 모름
○ 말법시대엔 고기를 먹지말라고 기록된 불전조차 모름
○ 석가모니가 장가를 세 번이나 갔다는 사실도 모름
○ 자신의 집안은 도교를 믿으니 불교는 내 것이 아니기 때문에 불교를 비난/비방하더라도 자신은 아무런 상관이 없다. 불교가 자신에게 시비걸면 불교도 비판한다.
○ 불전은 모두 믿을 수 없고 거짓으로 지어낸 것이 많다.
○ 인터넷에 떠도는 근거도 없는 유령정보를 사실이며 상식이라고 주장
○ 개신교란에서, 건강을 해치지 않는다면 자위를 해도 된다.
○ 문수사리의 화신이 환희장마니보적불인데 거꾸로 주장
○ 현재 우리가 살고있는 시점이 화재가 일어나고 유지되는 싯점인데 화재 전이라고 빠닥빠닥 우김
○ 석가모니는 성관계 없이 태어났다는데 성관계를 통해서 태어났다고 빠닥빠닥 우김
○ 대승불교가 대중부로부터 기원했다는 사실조차 모름
○ 여성은 해탈할 수 없다는 불전이 있는지조차 모름
○ 외계인도 사람이며 외계행성에 사람이 살고 있을 수도 있다고 주장
○ 석가모니는 아트만(참나, 진아)을 부정했음에도 아트만이 존재한다.
○ 제1차 결집이 석가모니 살아생전에 있었다.
○ 해탈과 열반은 같은 말인데도 해탈은 열반으로 가기 위한 과정이다.
[출처] 불교, 개막장 사이비 종교|작성자 ZARAM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