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사립학교근무하고있습니다.교사로서첫근무이기도하고교사집단의분위기를몰랐습니다 저는3년째근무하고있는데 다음의 성희롱및성추행을당했지만 맞벌이를해야하는현실과 아이를 키워야되는 현실에 채용의 권력을 이용한 관리자의 횡포를 참고 감당할수밖에없었는ㄷㅔ 이번에 관리자의 횡포가 점점 세상에드러나고있는 시점이라 저도 용기내어 그동안의 관리자의 만행에 대해 정신적피해보상을 받으려 합니다. 다음의내용은 제가이때껏겪은 일의 일부이며 녹음등의 증거는없지만 직접목격자, 증언등을 받을수는 있는내용들입니다1.입사한지 얼마안되었을때 전체회식자리에서 "예뻐죽겄어!!" 라는표현. 어깨, 허리등 만졌습니다. 관리자의 정도가 지나친모습을 본 행정실장이 그만하라 제지하려하였지만 상황은 크게 나아지지 않았습니다.구체적인 상황이나 장소는 정확히 기억나나 날짜는 기억이 안납니다2.평소에 저를 예쁘다고 표현하는것은 대부분의 교직원들이 알정도입니다3.1박 2일 체험학습에서 인솔교사가 관리자와 저를포함한 남교사2명이더있었음에도 남교사2명의 개인적인 사유+ 숙박비가 많이 나온다는 이유로 남교사2명은집으로귀가하게하여 숙박은 관리자,저 2명이하게되었습니다, 당연히 숙소는따로였지만 바로옆이였고 더군다나 여교직원 숙소를 아무렇지않게출입하였으며, 이날 저는 혼자서 관리자 술접대를 해야했으며 모든 일정이 종료되고 각자 숙소로 들어가기전에는 관리자가 자신을 안아달라는표현을하였습니다. 해당 발언을 할때 관리자의차량이 바로 옆에 있긴하였지만 블랙박스 녹화가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해당펜션의 사장은 인솔교사가 관리자(남성1명), 그리고 저(여교사1명) 총 2명만 숙소를 잡은것을 알고있습니다.물론 학생들도 알고있습니다.4.1박 2일 체험학습에서 어김없이 술을 마시고 나서 숙소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관리자가 어깨동무 및 손이 예쁘다 만졌으며 이. 장면은 함께있던 남교사들도 알고있습니다. 남교사들이 없을때 관리자는 저를 덥석안았으며 제가 당황해서 얼른 들어가셔라했더니 10분만 안아주면 들어간다라는말을하였고 저는 안된다 들어가라 하였더니 그럼 안들어간다 나 신경쓰지마라 라는 반응을 보이며 집착했습니다. 이행동이 숙소 안 엘리베이터에서 일어난일이라 cctv에찍혔을것같아 후에 숙소에 문의하였으나 cctv보관기간은 2주라 없다고 하였습니다. 숙소와 통화한건 녹음이있으나 cctv는 삭제된상태입니다. 다만 구체적인 상황 및 날짜 시간대는 알고있습니다. 관리자가저한테 그런행동을했을때 그 모습을본 목격자(그날숙소의 숙박객 남1,여1 가 있었습니다)이외에도 엄청나게많지만 최근일만몇가지써보았습니다. 이렇듯 확실한증거는없지만 예를 들면 관리자와여교사만숙박한 증언, 예쁘다말한것 증언, 손잡고어깨동무한걸 본증언들이있으면 어느정도의 손해배상을요구할수있나요?꼭 경찰에신고하고 변호사를선임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