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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을 앓고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어릴 때부터 잡귀를 보며 자랐고, 가위눌림 등이 초등학교입학전부터 심하여, 항상
안녕하세요.어릴 때부터 잡귀를 보며 자랐고, 가위눌림 등이 초등학교입학전부터 심하여, 항상 가위 눌릴 때는 귀신을 보았습니다.초등학생 때 집도 4번이나 이사를 다녔는데, 나이지는 건 없었고요, 밤마다 처녀귀신, 꼬마귀신들이 나타나서 제 오른 다른 칼로 엄청 쑤셔댔습니다. 그 결과 현재까지, 무릎에 십자인대가 끈어졌고 연골이 찢어졌으며, 비골신경까지 마비되어 오른쪽 다리에 영구적인 장애를 안고 살고있습니다. 최근에는 오른발에도 화상을 입었고요.어릴 때 사촌형 등에 매달린 귀신도 봤는데, 그 형님은 스스로 자살까지 하였어요. 17년전쯤..아버지를 포함하여 남자형제들도 지병으로 다들 40대 후반 50대 중반에 일찍 단명하셨어요.저도 아버지가 돌아가신 직후 철학관을 어머니와 함께 방문하여 제 사주팔자랑 이름이 안 맞다 하시어, 한자만 개명하였습니다. 개명하기 전 한자 이름에는 관살이 끼어있다고...그 철홛 선생님 말씀으로는, 그게 뭐냐고 물어봤는데 사람이 죽으면 어디를 들어가느냐, 관이지 않느냐며, 그래서 잡귀가 보이는 거며, 인생이 잘 안풀리는 거라고...그때가 25살이었는데 13년이 지난 지금도 제 20대 30대 시절은 정말 힘들게 살며, 신체적으로도 많은 지병과, 건강이 좋지 못합니다.예전 저희 집안에 현재 저한테는 종조할머니가 되시겠네요.신을 모시는 일을 하셨다는데, 그 할머니도 나오는 꿈도 많이 꿨고요. 그 할머님이 사용하시던 무당 도구 방울, 칼 같은거 제가 그 꿈에서 산속을 헤메이며 찾는 꿈도....꿈꾸며 잡귀들이 제 몸에 빙의되어, 자신들이 죽던 순간으로 저에게 빙의되어 그 귀신들의 죽느 순간의 고통이 제 온몸에 느껴지고요. 개명을 한 이후로는 좀 더디긴 하지만, 최근에는 제가 과거의 제 전생까지도 보기도 했습니다. 2번의 전생을..이건 제가 신내림을 거부하여 계속 안좋은 일이 생기는 걸까요? 직장운도 계속 안좋아서, 개인사업을 했지만 또 망하고,금전운, 건강운이 너무 안풀리네요.슬하에 아들 2명이랑 와이프까지 있는데, 저는 신내림을 받아드려야 할까요??사람을 보면 그 사람의 잔상이 조금전에 어떤 일을 했고 어떠한 삶은 사는지에 대한, 기운이 느낄 수도 있었습니다.가끔 길가에 도로가에 영귀들도 보이고요.예전 20대 시절 교제하는 여자친구들과 사귈 때도 팔당댐 근처에서 귀신에 홀려 네비가 폐가촌으로 길안내하여 정신 집중하여 자동차 후진으로 그 마을 빠져나왔는데, 또다른 낭떠러지에 떨러질뻔도 했고, 강릉바다에서 할머니 영가를 보고 같은 길만 3번 헤매고, 시동도 꺼졌었네요.일반 사람들이 못느끼는 그런 영귀를 저는 느끼는 거 같고요.주변에 귀신을 안 믿는 친구들에게 이런 이야기 했을때, 안 믿어서, 저랑 같이 있으면 귀신들을 보내요.고등 수학여행때 같은반 친구들 10여명이 간밤에 귀신을 다 같이 목격, 그 제주도 떠나는 날 버스에 타고 나가는데 귀신의 울음소리를 환청처럼 고막 찢어질듯 다 듣고...겨울 스키장에서 같이 방쓰는 동료들 6명도 그 지역 지박령 다 보고....어릴 때는 유체이탈도 하여, 동네에 돌아다니는데 붉은 달이 뜬 밤 북문이 열렸다고 하죠, 잡귀들이 저를 잡으려 쫓아와서 저는 다시 집으로들어갔는데 제 다리가 벽에 올려서 마치 물구나무 자세처럼 자고 있더군요. 얼른 몸으로 들어가 잠에서 깨어 엄마 붙들고 울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아마 7살쯤초등 저학년때에도 집에 저승사자가 찾아와 제 손목을 붙잡고 가자 하여, 한참을 몸싸움도 하고 결국엔 제 양 발목을 잡고 질질 끌려가려던 찰나, 첫닭 울음소리가 들리더군요. 제가 발길질을 하여, 그 저승사자를 밀어찼는제 방안에 벽속으로 사라지더군요, 그때가 새벽 4시가 좀 넘었었네요.어릴 때는 말도 안되는 기한 현상이 있었는데 주변 친척어른들은 제가 기가 약하가 하여 그런줄로만 알았죠.저는 집안의 장손이며, 성년이 된 후에저희 집안에 증조모께서 신을 모셨었다 라고 친척 어른들께 들었네요.저희 집안 고모쪽, 아버지쪽 남자 자식들, 사촌형님들좀 단명을 하신 분들이 많아요.아버지 위로도 형님들이 어릴 때 3명이 일찍 돌아가셨다 하고요. 아버지는 14남매 시네요.저희 아버지, 둘째 작은아버지, 셋째 작은아버지도 다들 일찍 돌아가시고 지금은 막내 작은 아버지만 남자 1명만 살아계세요. 고모들은 7명 전부 살아계시고요...이건 정말 뭘까요??
귀신병입니다~~ 신내림보다는 기치료나 퇴마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