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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지원 현금 대신 지역 화폐 지급 왜 안하나요 아니 글쎄 윤석열과 국힘당 친윤을 지지하는 것들 대부분이 기독교를 믿으면서
아니 글쎄 윤석열과 국힘당 친윤을 지지하는 것들 대부분이 기독교를 믿으면서 기초 수당 받는 없이 사는 사람들이라고 해요,  그런데 이런 사람들 특징이 기독교를 믿으면서 기초 수당 받을 만큼 없이 사는 관계로 배움도 짧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러니 본인의 인생관에 기초한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판단 보다는 주위 사람들 말 듣고 그냥 훅하고 쉽게 믿고 종국에는 거의 추종하다시피 뭐 그렇게 된다고 하더군요, 모두가 그렇지는 않겠지만 이게 종교란게 약간 그런게 있어서 어릴 때 영향이 절대적이기도 하지만 보통 줏대도 없고 얕은 사람들이 훅 해서 쉽게 믿고 빠지고 그렇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가방끈 긴 사람들은 이런저런 생각도 많고 의심도 많고 합리적인 거 따지고 여튼 이것저것 아는 게 많다 보니 설득도 안되고 그래서 잘 안 넘어가지요, 보통 어릴 때부터 그런 분들은 그냥 성인이 되어서는 믿음? 뭐 그런거 보다는 편안한 내 울타리 정도로 인식하고 사회관계 정도로 생각하고 그 형틀을 유지하는 거 같아요, 다 커서 뭐 믿음,, 이런건 좀... 관성적으로 하던 거니까 매주 하긴 하지만 말이죠,, 이 관계 유지하는게 사회생활 하는데 많이 도움도 되고 뭐 그렇지요,여튼 배움도 짧고 인생을 통해 쌓여진 지식과 지혜도 얕고 판단도 흐리고 그냥 하루하루 살아가는데 치중한 인생이다 보니 뭐 가치관 이딴 것도 가만 보면 없어요, 그냥 주위에서 좋다 하면 그냥 좋은 줄 알아요, 그런데 안타깝게도 없이 사는 와중에도 기껏 나라에서 기초 수당까지 쥐어주며 최소 생활 유지하라 지원을 해주고 있건만 어디 엉뚱한데 가서 훅해서는 기부함에 넣고 그런 것 같더라고요, 필요도 하지 않는 모자나 우산을 사고 청국장도 사고 충분히 잘 쓰고 있는 통신사도 굳이 갈아타고 거 읽어나 보려나 관심도 없을 것 같은데 뭔 쓸데없는 책을 사고 앉아 있고,,기초 수당 이거 손 좀 봐야 하는거 아닐까요, 지역 화폐 같은 것을 만들되 전국적으로 통용되는 전국 화폐를 기초 수당 현금 대신 지급해야 하는 것이 맞는 것 아닐까요,,현금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절대 현금화할 수 없는 그런 전국 화폐요, 아니 이런 분들이 꼭 동네 시장 가서 반찬만 살 것이 아니고 방세도 내야 하고 병원에도 가야 하고 전기료 난방비도 내야 하는데 이걸 현금이 아닌 지역 화폐 같은 걸 주면 어찌하나요,,그것도 그러네요, 그렇다면 현금 50%, 신규 화폐 50%로 하되 신규 화폐는 전기료, 난방비 등 공공 기관 납부가 가능하게 시스템을 만든다면 이 분들 쓸데없이 모자사고 우산사고 잘 쓰고 있는 통신사 굳이 더 비싸고 질 떨어지는 통신사로 옮기지도 않고 라면 받침대로 굳이 쓸데없이 책 살 가능성이 확연히 떨어지는 것 아니겠어요,,나라에서 지원을 했으면 진짜 필요한 곳에 써야지, 동네 식당에서 밥을 한번 더 사먹는다거나, 마트 가서 장보고 시장 가서 장보고 그리고 일주일에 한번은 고기반찬도 사먹고 뭐 그래라고 지원한 거지 누가 쓸데없이 집에 뻔히 우산 있는데 하나 더 사고 알뜰 통신사 이벤트로 저렴하게 잘 쓰고 있는데 굳이 2배, 3배 비싼 통신사 옮겨야 하고 한번 옮기면 주변에 더 저렴한 통신사 있는데 못 옮기고, 딱 봐도 재미 없을 책 봐야 하고 이게 뭐하는 건지 모르겠어요기초 수급 같은 정부에서 무상으로 지원하는 현금 정책들 지역 화폐 기반으로 하되 사용처를 대폭 넓힌 신규 화폐로 지급해주길 바래요, 이게 그 분들에게도 좋아요, 쓸데없는 곳에 돈 못쓰고 나라 의도에 부합되게 반 강제적으로 돈 쓸 수밖에 없게 만드느게요, 더 작먹어 건강에도 좋고, 버스도 타고, 여행도 적당히 다니고,, 쓸데없이 광화문 가서 도로 막고 소음 유발하지 않고 말이죠,
국가의 지원을 지역 화폐로 바꾸면 사용처가 제한될 수 있어요
그러면 정말 필요한 곳에 쓰기 어려워질 수 있죠
더 많은 고민이 필요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