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트레블카드 발급 받았는데요카드에 한국돈으로 90만원정도 잇는데홍콩가서 결재하면 알아서 그 값만큼 빠져나가나요?아니면
신한 트레블카드 발급 받았는데요카드에 한국돈으로 90만원정도 잇는데홍콩가서 결재하면 알아서 그 값만큼 빠져나가나요?아니면
발급 받았는데요카드에 한국돈으로 90만원정도 잇는데홍콩가서 결재하면 알아서 그 값만큼 빠져나가나요?아니면 90만원 잇눈걸 환전해서 카드에 넣어놔야하나요?

신한 트래블카드에 충전된 원화로 해외에서 결제할 경우, 카드의 작동 방식에 따라 환전이 자동으로 이루어집니다. 아래에 상황별로 설명드릴게요.
• 카드에 **한국 원화(KRW)**로 90만 원이 충전되어 있음.
• 홍콩에서 사용하면 결제 금액이 홍콩 달러(HKD)로 청구될 예정.
• 홍콩에서 결제하면 충전된 **원화(KRW)**에서 자동으로 환전되어 결제 금액이 차감됩니다.
• 이 경우, 결제 시 적용되는 환율 +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환율은 실시간 환율 기준으로 적용되므로 수수료가 추가되면 약간 더 비싸질 수 있습니다.
• 트래블카드는 다양한 외화를 미리 충전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 신한카드 앱(또는 트래블카드 관련 앱)을 통해 **원화를 홍콩 달러(HKD)**로 미리 환전해 충전해 두면, 결제 시 환전 수수료 없이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 미리 환전하는 경우, 유리한 환율일 때 충전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 자주 사용하는 통화(홍콩 달러 등)가 있다면 미리 환전해두는 것이 수수료를 아낄 수 있는 방법입니다.
• 만약 충전을 잊었거나 급히 결제해야 한다면, 자동 환전으로 결제해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 신한카드 고객센터 또는 앱에서 환전 수수료율과 환전 가능한 통화를 확인하세요.
• 트래블카드 사용 후 남은 외화는 다시 원화로 환전 가능합니다(단, 환전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음).
필요에 따라 미리 환전하거나, 자동 환전 옵션을 활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