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시부야 스테키동맛집 '레드락' 대기 시간과 맛은? 도쿄 시부야에 위치한 '레드락'이라는 스테키동 맛집의 대기 시간과 실제 맛에
도쿄 시부야에 위치한 '레드락'이라는 스테키동 맛집의 대기 시간과 실제 맛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블로그 리뷰를 보니 대기 시간이 천차만별인 것 같고, 스테키동의 맛도 극찬하는 글이 많던데, 실제로 방문해본 분들의 생생한 후기를 듣고 싶습니다. 특히 대기 시간이 어느 정도인지, 그리고 스테키동의 맛과 양, 가격대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레드락은 스테이크동보다는, 로스트 비프동이 더 유명합니다.
2017년 쯤에 갔을때는, 꽤나 기다리는 줄이 있었습니다만, 주변에 비슷한 가게들이 생겨서 그런지,
올해 초에 갔었을 때는, 점심시간 살짞 넘긴 시간이었는데 거의 안기다리고 바로 들어갔습니다(5분정도?).
원래 주방쪽이였던 부분을 헐어버리고, 테이블을 늘려서 회전율이 더 좋아진듯 합니다.
가격은 대충 1200엔 스타트해서 고기양과 크기에 따라 가격이 늘어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