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아이 가진 전업주부입니다 귀책사유가 있어도 저는 남편이 뒤에서만 숨기만하고 거의 저희엄마 언니오빠가 해결해주었읍니다 저번에 이혼하네마네 이런사건이 있었습니다 마지막기회를주면서 이혼을 안하게되었지만이번에 남편명의로된 핸드폰을 사용하므로서요금이 20만원정도 나왔습니다.나머지요금을 제가 미리 남편몰래 요금 반을 냈습니다.그리고 여행가기전까지 부부생활하면서 지냈지만 여행다녀와서 저한테 화를내고 정신병자라고 이혼하자고 애들다데려가고 자기한테 피해주지말라고하더라구요.그전 시엄마가 여행비로 55만원을 주셔서 여행에서 35만원 썼구요.가기전에 일주일간 배달비 20만을 쓰게되었습니다제가 딴일에 쓴거면 사실대로 걍터놓고 말하지만계속말해도 그짓말치지말라고 그렇구요그리고 자기를기만했다고하지만저는 늦게와도 저녁밥은 차려준적있구요.너무 늦을때는 배달시켜서 먹으라고 미리말해주고요또 절 성욕푸는 여자로 절갖고놀았어여.알고보니절 성욕풀러고 생각했더라구요.성욕풀기전에는 암말대화자체를안하고 성욕풀때만 대화시도를 한거같애요.그리고애들다데려가라했고저두 애아빠한테 애들 다주기싫어요고모들한테 애들맡긴다는소리가 있어서 주고싶지않아요.그리고 양육비 안준다고 아니면 애들다데려간다고 절협박했습니다.29일까지 나가라고 해서 상담글 적어봅니다.관련태그: 이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