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내와 협의 이혼으로 조망간 (일주일) 뒤면~~ 아내집 에서 나가 길거리 에서 생활을 해야되는상황입니다! (노숙)....저와 비슷한 처지에 있는 형님이 있는데요 ~저의 성격이 저보다 어려운 사람이 있으면도움을 주는편 입니다 거절못하는 성격을 가졌습니다.3일전에 아는형님께서 모텔에서 생활을 소식을 듣고서일용직 나가면 하루 일당 10만원으로 1일 숙박 끊어서생활을 한다고 이야기 듣고 배고프다고 해서 밥한끼 정도사줄수 있다보니 만나서 밥도먹고 술도 사드렸습니다 ~ ~제가 술자리 에서 형님에게 4일만 나가면 고시텔 이라도집얻을수 있는데 제안을 했던이 본인이 과거에 고시텔을살아봤는데 고시텔은 살기싫고 모텔에서 생활을 하고~싶다고 하네요......본인 선택이니까 이해를 해요 ㅠㅠ1일 숙박비 ㅈㅣ불후 다음날 일자리 못구하면 다음날은길에서 노숙생활을 해야 합니다...반복 생활중 이더라고요저도 일용직 다니고 있지만 일주일 뒤면 노숙생활을 해야되서빡시게 5일 정도 일해서 고시텔 얻을려고 계획중 입니다 ~~방금전 밖에 있는데 2만원만 빌려달라고 하는데 거절했어요아는형님도 저랑같은 일용직 같은 현장에서 일하는데 ~ ~ ~형님이 일을 가려서 합니다 ~ 4~5일 나가도 50만원 이면 ~~고시텔 생활이 가능한데 거부하고 있네요;;;;모텔에서 지내는게 좋다강조만 하네요....1일 숙박끊어서 다음날 오전에는 퇴실을 해야되는데차라리 5일 일해서 고시텔 들어가면 좋으려면 (지금 서울역 ㅇㅔ서)박스깔고 잔다고 하는데;;;춥다고 모텔에서 자고싶다고 2만원 빌려달라고 하네요....3만 이상도 빌려줄수 있는데 고집만 쎄다보니....;;;고생좀 하라고 냅두는게 낳을까요?

고생좀 하라고 냅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