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남자에 대하여 제가 교회 옮긴지 안됐는데여 ㅠㅠㅠ 제가 첫날에 그 아이한테 약간
제가 교회 옮긴지 안됐는데여 ㅠㅠㅠ 제가 첫날에 그 아이한테 약간 반한듯해요 제이상형이 두부상에다 노래잘하구 약간 빛이 난 느낌 이있어야 하는데 그런 느낌 이있었는데 제가 카톡으로 좀 보다가 친해지자 카톡했어여 그러다 네 이러다 이제 제가 주제도 모르고 계속 보내다 그리고 교회 시스템 도 모르니깐 그거 핑계로 물어보다 개가 그런건 회장한테 물어보고 자제 하라구 그리고 친해지자는 목적이아니지않냐 이러더라구요 그거 듣고 좀 그렇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사실 처음에는 진짜 친해질 목적이었고 그리고 목적이라고하니깐 그리고 사람마다 방식이 틀린것같은데 자기 좋아하는데에 시간쓰지 말라더라고요 저를 알지도 못하면서 좀 그렇더라고요 근데 오늘 수련회도 같이 왔는데 말도 안걸고 저만 혼자걷고 맘이 복잡하네요
1. 예수가 세상에 온 목적은 세상 사람들끼리나 가족끼리도 서로 원수가 되어서 서로가 서로를 작살 내라는 겁니다.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마태복음 10:34)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비와, 딸이 어미와, 며느리가 시어미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마태복음 10:35)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마태복음 10:36) >>
2. 남편과 아내 사이에 목사와 기독경과 여호와라는 귀신이 자리 잡고 사사건건 간여한다.
<<남편과의 다툼이 생기면 처의 말을 듣지 않고 교회 목사나 전도사들의 조언에 의존한다. >>
3 교회 가는 남자들이 평생 동안 읽는 책은 미신 경전인 기독경과 그 관련 서적들뿐이다.
<<비과학, 비합리, 편견, 몰상식, 문화 인식오류 등 엄청난 사고방식의 차이가 드러난다. >>
4 생활비도 아껴가면서 힘겹게 번 돈을 십일조헌금, 감사헌금 등으로 꼬박꼬박 목사에게 바칩니다.
5 병이 나거나, 어려운 일이 생기면 기도만능주의에 빠져 미신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려 한다.
<<병이 낫거나, 잘되는 일이 생기면 야훼귀신 탓으로 돌리고 교회에 감사헌금 바칠 구실거리가 된다. >>
6 휴일은 죽어도 교회에 출석해야 하므로, 주말 가족여행이나 친인척, 친지 방문은 꿈이 된다
7 기독교 비판에는 사탄의 유혹이나 야훼의 시험이라 생각하여 보려고도, 들으려고도 하지 않는다.
8 자녀들이 머리가 깨이기도 전에 비판 없이 그들에게 미신을 주입하려 한다.
<<자녀들이 공부해야 할 시간을 교회에서 보내게 해서 자녀들의 신세를 망칩니다.
자녀들이 학교에서 배운 논리적, 과학적 지식은 다 거짓으로 만들어버린다
자녀들을 기독교 미신에 세뇌시켜 의지력이 박약하고 신에 대한 의존증 환자로 만들어버린다. >>
9 평생의 목표가 처를 구원한다고 헛소리하고, 주변의 친인척, 친지들을 끈질기게 교회에 나가라고 괴롭힌다.
<<다른 것은 다 양보해도 종교는 양보하지 못하며, 종교로 인한 이혼도 불사하겠다고 한다.
남편이 목사와 짜고 처를 강제 개종시키겠다고 정신병원에 쳐 넣었다가 잡혀서 감옥에 간 일도 있습니다. >>
누가 하나님 예수 교회 이런 말을 꺼내면 "내 다리야 날 살려다고" 하면서 존나게 도망가는 게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