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하고 꿈에 여행을 갔어여 맑은바다를 보고 너무좋다했는데일주일 있는곳이었는데 그일주일이 다 금방끝났다는거예여 비행비 타고 다른도시를 가야되는데 모가 늦어지고 무슨다리를 건너야 한다는데 바다인지 호수아지 모를 맑은물위에 투명한 다리 를 건너야한다는데 다리가 널어졌다 좁아졌다 하는데 웬아이가 자꾸 뛰어내리려고 하더니 뛰어내렸는데 딱 머리까지 잠기더라구요 맑아서 깊어보이진았지만 깊을거라 생각했는데 아닌듯 닢었고 같이 있던 큰아들이 뛰어내리더니 걷다 놀다 그렇게 육지쪽으로 가는걸보더니 우리 막내도 큰딸아이도 다 뛰어내리고 저는 뛰어내리고싶지않았지만 다리가 좁아져서 떨어져버려 같이 걷고 수영도하고 나와서 애들하고 가족들 수건사서 닦고 옷사서 갈아입었습니다 그리고는 어느집 무릎이 아픈 아기를 수영정에서 미끄럼틀을 태워주며 그아기가 웃는모습에 흐뭇해하며 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