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이얍 꿈해몽입니다꿈이 섞였음.첨에 내가 트렁크팬티?만 입고있고 무슨 강당같은곳인지사람 사는곳인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꿈해몽입니다꿈이 섞였음.첨에 내가 트렁크팬티?만 입고있고 무슨 강당같은곳인지사람 사는곳인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거기서 있다가 막 사람들 보이길래 냅다 위에는 난닝구랑 밑에는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삼각팬티를 또입는거임 그러다가 앉아있는데 그 갑자기 애들?1~4살 사이 애들 3명이 오고 막 놀다가?아니 내가 돌보다가 3~4살쯤 되는 애들 2명은 돌아가고 1~2살쯤 되는 애기는 내가 계속 돌보고있다가 그 아빠인거 같은 사람이 왔는데 나보고 막 변태냐고 애한테 무슨짓한거 아니냐고 화내다가 내가아니라고하고 그러다가 주위 사람들이 내가 애돌보고 있었다고해줘서 오해풀리고 미안하다고 뭔갈주는거 같았는데 내가 됐다고 안받는다하고 짜증내면서 가버리고 가기전인가?아니면 지금까지 말한 꿈 사인가?아무튼 삼각팬티 입은게 거꾸로 입어서 다시 벗고 올바르게 입었는데 그게 갑자기 바지 사이즈처럼 커져서 그냥 그대로 입고 양말도 갑자기 신고있음.아무튼 뭐 준다는거 안받고 혼자 열받아서 가는데 수영장을 갈생각이었나?무슨 빠른 길로 가야지 하면서 미끄러지는걸 타고?막 가는데 가는길에 거미랑 거미줄도 있는데 그런건 다피하고 가다가(이 꿈은 여기서 마지막기억임 더생각해도 안남)다른 꿈으로 전환되고 식당같은곳인가?가고있는데 내가 넘어졌나?부딪혔나?아무튼 그래서 그 부딪힌 남자랑 시비가 붙었는데 그 남자가 날 발로 걷어차서 내가 한대맞고 가려다가 갑자기 손에 망치로 그남자애를 죽였나?아무튼 그래버림 그남자무리가 나 잡을려고 쫓아오고(근데 그남자무리가 일본사람같음 꿈에 느낌이 그랬음)한명은 칼까지 들고옴 암투 도망가다가 건물같은곳에서 바닥에 구멍이 하나 있었는데 진짜 위험하게 잘뛰어내리면 무슨 길같은곳으로 떨어져서 멀쩡하게 나갈수있겠다해서(상당히 높았음)뛰어내림 근데 계산을 잘못한건지 그 옆건물 옥상수영장으로 떨어지고 내가 죽었는지 살았는진 모르겠지만 사람들 우르르몰려와서 구하려고하면서 깸 아 뛰어내리는중에 내 몸에 쇠사슬 엄청 큰것도감겨있어서 그것도 풀었음 대체 왜이렇게 꿈을 자주꾸는지 요즘
이 꿈을 해석하자면, 옷차림이 제대로 안 맞고 뒤바뀐 모습은 질문자님이 스스로의 자리를 찾지 못하거나, 타인의 시선 속에서 불편함을 느끼는 마음을 상징합니다. 하지만 결국 옷이 바르게 맞춰지고 양말까지 신게 된 것은 흐트러진 상황이 다시 제자리를 찾게 될 조짐입니다.
아이를 돌보는 장면은 책임과 보호 본능을 의미합니다. 오해를 받았으나 해명이 되는 과정은 질문자님의 진심이 결국 주변에 전해지고, 억울한 일이 풀리게 될 것을 뜻합니다.
거미줄을 피하며 길을 나아가는 모습은 장애물을 극복하는 힘을 보여주고요. 망치를 들고 다투는 장면은 내면의 억눌린 분노가 표출된 것이며, 억압된 스트레스를 해소하지 못해 꿈으로 드러난 것입니다.
마지막에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는 장면은 커다란 전환점이나 결단을 암시합니다. 쇠사슬을 풀어내는 모습은 묶여 있던 문제에서 벗어나려는 강한 의지를 상징하고요.
이 흐름으로 보아, 현재는 혼란과 갈등이 많으나 결국 스스로 문제를 풀어내며 더 가벼운 길로 나아가게 될 징조로 해석됩니다.
정성스럽게 꼼꼼히 손수 답변해드리고 있습니다.
질문자 님의 앞으로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복채는 덕과 복을 쌓는 길이자, 좋은 기운을 잇는 열쇠입니다.
복채의 의미로 "포인트 선물"을 클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