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학전집 중 하나엿고 내용은 어떤 시골마을의 천재가 막 목사님의 도움을 받아서 목사가 될수잇는 기숙학교에 가서 공부를하는데 한 자유로운 영혼의 친구를 만나서 세상에대해서 깨달아서 자유롭게 글을쓰고 돌아다니다가 학교에서 퇴학?당했던덧같아요 근데 그 자유로운영혼의 친구는 얼음물에빠져서?죽었던것같아요 학생들이 단체로 어두운옷 입고 추모했었어요 그래서 그 천재가 고향으로 돌아가서 노가다 일을 하다가 한여자를 사랑하게됬는데 사과농장에서 사과즙을 짰어요 그러다 사랑에 빠졌는데 알고보니까 여자가 유부녀여서 그 천재가 차이고 슬퍼서 술 개마시고 어릴적 낚시하던곳에서 물에빠져죽었던것같아요

'수레바퀴 아래서'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