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낚시선박 운용중인데요.작년 1월경 강풍으로 줄이 끊어지면서 옆 선박에 피해를 가하는 사건이 있어서 수협공제보험으로 대물처리로 선박 커스텀 페인트 밑 파손부분을 과실100퍼로 인정을 하고 보험처리를 하였습니다. 이후 수리를 다 마쳤구요. 이제 1년이 지났는데 수리비680만원 나왔고 저번에 보험에서는 420만원 밖에 나오지 않았다고 이제와서 차액분을 저한테 요구를 하는데 이게 정상적인게 맞는지요?제가 보험처리를 다한부분인데 왜 추가로 수리비를 요구를 하는지 도저히 모르겠네요.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보험사에서 차액을 요구하는 것은

정상적이지 않습니다.

추가 비용은 보험에서 커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