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 가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술먹고 취해서 가고 후회하고 또 가고 후회하고 또 3일 전에
업소 가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술먹고 취해서 가고 후회하고 또 가고 후회하고 또 3일 전에
술먹고 취해서 가고 후회하고 또 가고 후회하고 또 3일 전에 갔습니다.술 먹고 계속 이런 더러운 짓을 하게되서 너무 힘듭니다.3일 전에 노콘으로 질내사정을 하였습니다.성병도 당연히 걱정되지만 그 태국 여성분이 너무 걱정되서 지금까지 너무 힘듭니다. 약 먹어서 안에 싸도 된다고 하셨고 노콘도 가능하다고 하셨지만 그냥 너무 힘드네요.제가 질내사정이 처음이라 너무 심각하게 받아드리는걸까요?혹시나 임신하셨을까봐 제가 한 여성의 인생을 망가트린건 아닐까 너무 죄책감이 듭니다.약은 먹고 있으니 상관 없다고 하셨는데 괜찮을까요?너무 너무 정신적으로 힘듭니다. 진지하게 너무 힘들어요. 이따 찾아가서 괜찮으신지 여쭤보고싶은데 계실지도 모르겠고요. 술먹고 이런 개만도 못한 짓을 한 제 자신이 너무 혐오스러워서 일상생활을 못하겠습니다. 약 먹고 있으면 임신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건 알겠는데 정말 괜찮을까요? 다신 정말 다신 업소 안갈겁니다. 이 글 보시는 분 모든 분께 죄송합니다. 여자친구도 없고 20대 초반이라 욕구 해결하는게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