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3학년인데 친구들에 의해 흡연 친구들 때문에 호기심에 중학교 2학년 1 학기 쯤 흡연 하기
중학교 3학년인데 친구들에 의해 흡연 친구들 때문에 호기심에 중학교 2학년 1 학기 쯤 흡연 하기
친구들 때문에 호기심에 중학교 2학년 1 학기 쯤 흡연 하기 시작 했는데 중독자 까지는 아닌 거 같은데 담배는 일주일 전부터 끊기로 했고 그냥 이유 없이 입 벌리고 거울 보는데 목젖 옆에 큰 몽오리 같이 혹같은게 올라왔는데 목 안에 오돌 토돌한 부분은 좀 하얗고 수전증도 심하게 생겼는데 담배 때문에 그런 걸까요..?? 암 증상은 아니겠죠 ㅜㅜ ??저는 초등학교 때 부터 걱정이 많았는데 초등학교 4학년 때 벌레가 손에 올라온 적이 있었는데 진드기로 오해하면서 걱정에 2년동안 무서워 하면서 온 걱정 다 하면서 부모님 몰래 가끔 울고 그 뒤로 호흡곤란이 오면서 숨쉬기 어려워지고 그걸로도 무서워서 죽는거 아니냐며 이상한 걱정 하게 되고 매일 무기력 하고 아빠한테 울면서 죽는 거 아니냐며 말 했고 벌레 이후로 가끔 팔에 딱지 작은 거 생기면 벌레 물린 거나 암이나 걱정하면서 딱지 크기 까지 재가면서 이상한 행동 까지 하고 초 5때 까지 심하게 그랬다가 초 6때 잠잠해졌다가 또 가끔 가끔 그 생각에 숨 쉬기 힘들었고 중학교 1학년 올라와서 부터 친구들이랑 늦게 까지 놀고 웃으면서 잘 놀다가도 집오면 무기력 해지고 숨쉬기 힘들고 방에만 박혀 있고 노래만 듣고 친구랑 부모한테 하는 행동이 완전 다르고고민 같은 거 있어도 말 할 사람은 친구 밖에 없고 엄마 아빠한테는 말 하기도 싫었고 요즘은 엄마랑은 너무 심하게 싸워서 맨날 서로 소리지르고 엄마한테 맞고울고 엄마는 욕을 심해도 너무 심하게 (개씨발새끼,ㅈ같은년,도움 안되는 년) 등등나도 덩달아 욕 나오고 욕을 당연히 하면 안되는 건 알지만아무리 그래도 싸우다 이씨..라고만 만 해도 엄마가 발로 차려고 하고 대들면 때리고 가출 생각도 많이 했는데 엄마랑 잘 하려해도 맨날 먼저 욕 하고 소리를 질러서괜찮아질 틈도 없고 엄마 아빠도 2년 째 싸우고 화해도 안 하고 살면서 비행기도 못 타보고 여행도 진짜 잘 안 다니고너무 살기 싫고 다른 가족이랑 너무 다르고 제가 공부도 못 하고 수학도 잘 보면 30점인데 너무 나한테 죄책감 들고친구도 많이 없고 애들이랑 다 싸워서 학교도 가기 싫고 잠도 요즘 맨날 안 오고 눈도 자꾸 떨려요마그니ㅔㅐ슘 부족이라고 알고있어요..이게 우울증일까요..? 그리고 흡연으로 인해 암 증상이 나타나는 건가요..?아 그리고 가끔 숨 쉴 때 쉿소리가 좀 나고 숨이 안 쉬어질 때 몰아서 하압 하고 쉬면 폐 쪽이 조금 답답하고 아픈?느낌도 나고 생리도 두달 전?에는 갈색피로 나왔어요 몸이 위험한 신호인가요..? 예정에 무슨고혈합 얘기도 어디서 좀 들은 거 같은데 하… 사춘기인데도 부모님 집착도 심하고 그냥 다 너무 힘들어요 ㅜㅜㅜㅜㅠㅠㅠ퓨ㅠ 왜이럴까요…? 제가 너무 불쌍하고 요즘에도 갑자기 감정몰아 칠 때 마다 갑자기 진짜 갑자기 혼자 막 울어요제 몸 상태 많이 안 좋은 건가요..? 그리고 키는 158에 몸무게 38키로에요 기침 같은 건잘 안 하는데..
저거 닳은거 같은데...? 전문의에게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