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나라의 한계 일본은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에서 이겼을 때는 신기한 시선을 받았다가 결국 태평양
작은 나라의 한계 일본은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에서 이겼을 때는 신기한 시선을 받았다가 결국 태평양
일본은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에서 이겼을 때는 신기한 시선을 받았다가 결국 태평양 전쟁에서 패배했는데요. 애초에 작은 나라(일본)이 큰 나라(청나라, 제정 러시아, 미국)을 상대로 이기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었나요?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었나요?
일본이
땅덩어리도 우리 나라보다 휠씬 크고
임진왜란 당시에도 총을 만들수 있었고 중국과 대적할 만큼 강한 나라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록 땅 덩어리는 중국이나 러시아가 컸지만
기술이나 무기 등이 많이 발전하고 국제적으로 강한 나라로 알려져 있어서
청일전쟁이나 러일전쟁에서 이길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라고는 할 수가 없었습니다.
전쟁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사람인 군인들과 무기와 식량등이 필요하고
전략과 전술을 잘 짜야 하기 때문에
특별히 일본에서는 군인문화가 발전을 하여 있어서
군사력이 아주 강하였기 때문에
오랫동안 준비된 강한 군대는 준비안된 다수를 이길 수 있기 때문에
당연히 일본이 이길 수 밖에 없는 전쟁입니다.
우리 나라의 임진 왜란에서 일본이 진 것이 다윗과 골리앗의 전쟁 비슷합니다.
아무리 뛰어난 골리앗이지만 나라를 사랑하고 준비된 다윗인 우리 나라의 백성들에
의해서 일본이 졌다는 것을 잘 아실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