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글쎄 명동 중국인 혐오 시위 이제 못하게 한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CCP Out에 짱깨 북괴 꺼져라 이러는데 듣기가 마냥 좋지는 않던데요, 그런데 참 이해가 안가는게,, 저런 중국인 혐오 시위가 바람직하다 생각지는 않지만,저들의 주장에 대해서 명명백백 사실관계를 밝히고 현실이 결코 그렇지 않고 모든 외국인에게 공평하며 내국인과 비교하여 나름 합리적인 특정 조건을 갖추어야 외국인에게도 내국인과 동일한 혜택이 돌아간다거나 하는 등 상호 이해를 위한 노력이 좀 더 필요하지 않나 싶거던요,사실 여기에는 그 동안 제도적으로 허술한 점이 매우 많아,, 어쩌면 아직 있을 수도 있고요, 정확히 모르지만 대충 들어보니 모든 외국인 이라고 하기에는 절대적으로 중국인 비중이 높고 그러다보니 중국인이 마치 모든 혜택을 남용한 듯한 오해도 일부 있고,, 물론 여기에는 오해가 아니고 일부 나쁜 생각을 가진 중국인이 대한민국의 법적 허술함을 역이용하기도 한 듯 하긴 해요, 여튼 오해의 소지가 있는 부분을 명명백백 법적으로 조치를 하고 절대 중국인에게만 유리하다거나 법망이 허술해서 역이용한다거나 하는 알려진 사례들이 적어도 이제는 절대 그렇지 않다는 점을 제대로 좀 알려서 앞으로 저런 시위 한다? 그럼 그냥 무지성의 인종주의나 중국인 혐오 그 이상도 이하도 좀 아니게 해주었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무조건 저런 시위에 대해 손가락질 하기 좀 곤란한게 그 동안 일부 악의적으로 이용된 사례가 너무 많았던 것도 사실인지라 이제라도 좀 제대로 법망을 정비하고 마치 외국인에게만 특혜를 주고 오히려 내국인이 차별받는 듯한 인상을 줄 수 있는 그런 오해를 없애기만 하고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3년, 5년 정착이 된다면 적어도 이런 외국인들 특히 중국인 혐오 같은 것들이 상당 부분 줄지 않을까 싶네요, 대통령 법 만드는 것 힘들면 시행령 같은 걸루 8282 개선하는 노력 많이 하던데,, 이런 좀 외국인 대비 내국인 불평등 사례나 기타 저들의 주장을 잘 귀담아 듣고 그 주장을 개선만 시켜도 저들이 무조건 적으로 중국인 혐오할 수 있는 그 명확한 합리적인 명분은 사라진다 하겠어요,사실 중국인 특혜가 아니고 외국인 특혜에 중국인 비중이 압도적이라 중국인 특혜로 오해인지, 대놓고 중국인을 포커싱해서 욕하는 건지 모르겠는데,,여튼 명분 사라지면 이제 안하겠지요, 그래도 하면 사람들이 손가락질 할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