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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월그있는 근로소득자에게 커버드콜 상품이 필요한 경우는? 아무리 찾아봐도 잘 모르겠고 보면서도 잘 이해가 안가는게 커버드콜 ETF를

아무리 찾아봐도 잘 모르겠고 보면서도 잘 이해가 안가는게 커버드콜 ETF를 많이 하는 것 같고 많은 재테크 채널에서도 언급하는데요, 기초자산이 S&P에 나스닥, 배당다우에, 특정 글로벌 테크 기업인 경우도 있고 우량미국채인 경우도 있고,,기초자산이 워낙 대단한 것들이라 그에 파생형인 커버드콜 또한 설정액이 어마어마한 것 까지는 이해가 가는데,,대놓고 은퇴자 혹은 은퇴예정자를 위한 채널이거나 그런 부류의 설명이라면 당연히 매월 매월 생활비가 가장 중요할테고 연배당 좀 적으면 8%, 통상 12% 수준 커버드콜 전략이 이해가 가거던요, 극단적으로 기초지수가 폭발해도 내 커버드콜은 상대적으로 수익에 제약이 있고, 오히려 가치 떨어질 때는 때때로 원금손실도 발생할 수 있다?? 그럼에도 월 배당이 무조건 보장은 아니겠지만 통상 얼추 타겟을 채워준다면 그것만으로도 월배당 타겟커버드콜은 충분히 의미가 있고 월배당이 정말 중요한,, 즉 매월 안정적인 근로소득이 없는 경우라면 아주 좋다는 생각이에요,,그리고 통상적으로도 설명을 보면 월배당이 정말 중요한 경우에는 타겟 커버드콜이 맞지만 매월 고정수익이 있는 근로소득자라면 커버드콜 보다는 그냥 기초지수에 기반한 오리지널 S&P, 나스닥, 배당다우, 테크기업, 미국채가 더 낫다라고 하지요, 왜냐하면 장기 성장성에서 확연히 차이가 나기 때문이에요,,그럼에도 딱히 은퇴자나 은퇴예정자를 타겟으로 하지 않는 재테크 채널에서도 타겟 커버드콜이 종종 나오고 추천되는데,, 조만간 5년 내로 퇴직은 하겠지만 여튼 아직은 근로소득자인데,,IRP에서 연금저축에서 ISA에서 국내상장 S&P, 나스닥, 배당다우, 미국테크, 미국국채도 하고 보통의 일반계좌에서 미국테크나 SCHD도 하고 있는데,,,일반 직장인 기준으로 이런 기초자산에 어떤 경우에 커버드콜 상품이 필요할까요,100만원 버는 직장인인데 매달 150을 지출하고 있어 부족한 50을 위해 커버드콜을 한다? 뭐 이런건가요? 아니 장기 성장성이 안좋다고 말하면서 근로소득이 있는데 그럼에도 커버드콜로 월배당이 필요하다는 것은 그만큼 현금이 필요하다는 뭐 그런 소리인지,, 장기 성장성 따지면 그냥 오리지널이 좋다는데 왜 은퇴자도 아닌 재테크 채널에서 자꾸 커버드콜 소개를 왜하는지 모르겠어요, 당장 현금흐름에 도움 되겠지만 중장기로보면 결국에는 손해일수밖에 없는,, 은퇴도 아직 안해서 직장 다니는데 왜 자꾸 쓸데없이 커버드콜 소개해주는건가요,다시 강조하지만 보통 이런거 소개할 때 필요하면 은퇴자를 위한 은퇴자를 앞둔 뭐 이런 전제 달거던요, 그런데 보통 이런 전제 없이 그냥 소개하니, 아니 그럼 보통 직장인도 커버드콜이 필요하고 좋다는 의미인가,,, 그런데 또 일반적인 비교를 보면 커버드콜은 이런저런 단점에 장기성장 제약에 결국에는 중장기라면 그냥 오리지널이 정답이다 뭐 이러고 앉아있으니,, 헷깔리는거지요,딱 하나 밖에 잘 모르겠어요, 월급 있지만 너무 작아 월 지출이 더 많다? 그래서 커버드콜로 부족분을 메꾸려한다,, 이건 뭐 그럴수도 있겠다 싶지만 나머지 일반적인 경우에서는 도대체 왜 필요성이 있는지 모르겠고 왜 자꾸 추천해주는지도 모르겠음,,설정액이 꽤 크고 자꾸 증가하는 거 같은데 그만큼 은퇴자가 빠르게 증가한단 소린지,, 아님 경기가 어려운 나머지 소득 대비 지출이 너무 증가하여 매월 필요한 현금창출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단 소리인지,, 이게 왜 빠르게 증가하고 인기가 좋은지 모르겠네요
커버드콜은 월 현금 흐름 강화와 배당 수익을 원하는 경우 유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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