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31세 남성이구요 제프로필은 1995년8월15일 양력 남자 경주김씨부산출생 낮12시에서1시사이 출생입니다30살이넘어들면서 많은 경험을했네요 그림자형체가보이질않나,어릴때는 사람형체에 초록빛이 맴도는 여자아이귀신이 장롱위에 앉아있는모습이나,옥상에서 똑같은 자세로 떨어지는 반복되는?!귀신을보곤했습니다 집안은 어릴적부터 아버지의 폭력으로인해,풍비박산이났고,어머니는 아버지의폭력으로인해,가출을 자주하셨고,저는 미움을받고 사랑받지못하고. 자라왔습니다 보육원에 수도없이맡겨지고,사춘기시절 방황을하며,자라왔습니다 그렇게 어린나이에 전처와 결혼을하고 아이둘아버지가 되었어요그렇게 성인이되고,막무가내로 살아왔습니다 전처와도 이혼을하게되었구요 제 불찰,성인이 되고나서의 책임은저에게있다는것을 잘 압니다 불우한인생을 탓하고자 하는것없구요,서른줄이넘어가면서 제가 안보이기시작하던 것들이 다시금보이기시작하면서,무당집들을 좀 다녔습니다 그러다보니,가스라이팅인지,진실인지 신받으라는말들이 많아서 지식인에 글도올려보고,틈틈히 점집도 다녀봤습니다 별에별말이 많아서,너무 햇갈리는상태이긴합니다 저는 일단 터를보면은 딱 느낌이옵니다 무겁다 머리가아프다 무섭다 등 그런게있구요 날씨를 정확히 맞춥니다 화창해도 제가 말을해요 모레쯤비가올것같다 말을하면 친구는 "안와"이렇게하는데,저도 생각은 안올것같은데,말을 그렇게 뱉고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는 옆눈으로 그림자가 보이구요 피곤할때는 정면으로 보이는 그림자사람 형체도 보입니다 어두운먹구름같은?형상으로보여요 자다가,푸른새벽에 방울소리도 들었습니다 유튜브도,무당100만시대에 다 사기꾼같아서 못믿겠습니다만,아무리 무속인사주팔자가 아니라고하더라도인정이 안됩니다 제 마음속깊은곳에서 자꾸 끌림이있습니다 하지만 두렵습니다 잘못판단하는것이아닐까하는...제 삶이 너무나도 기구하고,주위사람친한사람에게말하면 영화아니냐고 할 정도의 사연입니다아버지는 여전히 알콜중독에 주폭범죄50범 이상 범죄자이시고,어머니는 아버지의폭력으로인해,가출하시고지내시다 약주하시고,계단에서 구르셔서 사망하셨습니다집안은 풍비박산이고,동생은 저를싫어합니다 제가 어릴적 어머니돌아가시고,많이혼을 내서 ...아버지는 아직도 제가 마음아플것을 이용하시고,아들에게 술마시고 자살해버린다고 협박을 하십니다 저는 미남형?!에 속합니다 키도작은편이아니고,여자때리고,양심에 어긋나는행동 싫어하고,겉모습과다르게 정직한사람입니다 하지만 인연도없고,다 깨지고 살기싫게만듭니다 금전도 직업도,모든게 풀리지않습니다 기독교의 교리도 사람은 다 가치가있다고했는데,저는 무속인의 삶이 아니라면,무엇인가?라는 생각이듭니다 이 모든게,내가 정말 운때문에 잘못태어나서?라고 믿고싶지않습니다 여기에와서 이렇게 장황하게 긴글써내려가며말하는것이 웃기실수도있고,너가게을러서,환경탓을해서라고 생각하실수있지만,정말 긍정적으로 살려고,필사적으로 노력하는사람입니다 단 한사람이라도 정직한 무속인 분이 계시다면,사람한명살린다생각하시고,진단좀 내려주세요 계속 점이고뭐고,절도가보고 돈을 쓰고있는데 이길이아니라면 포기를 할것이고,맞다면 믿고 살아보려합니다 도와주세요...제가 성격이 급하고 말을 풀이를 잘못해서죄송하고 두서가 없어서죄송합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