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3박4일 후쿠오카 여행 예정이라 지하철 패스를 사려합니다 https://www.myrealtrip.com/offers/74022?utm_source=mktpartner&mylink_id=386274위 링크에서 사려하는데첫날부터 3일차까지 사고 마지막날은 공항으로 돌아오는 지하철만 탈거라 안 살건데1.그럼 세장사면 되나요?2.설명보니까 1일권이고 후쿠오카 공항 데스크에서 바꾸던데 세장을 구매하면 돌아가면서 하루에 한장씩 쓰는식으로 이용하는방식인가요?

안녕하세요.

해외에서 여행사 운영 중 입니다.

좋은 계획 세우셨네요! 후쿠오카는 지하철로 여행하기 정말 편해서 1일권 패스를 잘 활용하시면 효율적이고 경제적이에요.

링크 주신 패스 관련해서 정확히 설명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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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그럼 세 장 사면 되나요?”

네, 맞습니다!

총 3박 4일 중, 첫째 날~셋째 날까지 지하철을 자주 이용하실 예정이라면

1일권 3장 구매해서 하루에 한 장씩 사용하시면 됩니다.

**넷째 날(귀국일)**에는 공항으로 한 번만 지하철 타실 거라면 굳이 1일권을 쓰실 필요 없어요. 일반 승차권으로 210엔만 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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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 “세 장 구매하면 하루에 한 장씩 쓰는 방식인가요?”

정확히 이해하신 거예요!

이 패스는 **‘후쿠오카 시영 지하철 전 노선 1일 무제한 탑승권’**입니다.

• 공항 도착 후, 후쿠오카 공항 국제선 1층 HIS 데스크에서 실물 티켓 3장 모두 수령하시면 돼요.

• 그리고 사용하고 싶은 날짜에 티켓 1장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 예를 들어:

• 4/1: 첫 번째 패스 사용

• 4/2: 두 번째 패스

• 4/3: 세 번째 패스

• 개별 1일권이기 때문에 날짜 지정은 직접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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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이런 분들께 특히 좋아요!

• 하루에 2회 이상 지하철 이용할 계획이면 이득이에요.

• 텐진 ⇔ 하카타 / 덴진 ⇔ 공항 / 나카스 카와바타 / 오호리 공원 등 짧은 거리도 지하철로 편하게 다닐 수 있어요.

그리고 요즘 해외에서 스키밍 범죄가 유행하고 있으니 꼭 알아두고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스키밍 범죄는 카드 상의 정보를 해킹하여 도용하는 범죄로 악의적인 사람들이 이를 이용합니다.

특히 공항, 전철, 야시장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유명 관광지에서 발생합니다.

여행사에서는 여행 고객분들의 범죄 예방을 위해 RFID 차단 재질로 제작 된 가방을 구매를 권유 하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는 가격도 디자인도 합리적이며, 수납공간도 넉넉한 가방 입니다.

(가방 내부 여권, 동전지갑 별도 수납공간이 있고, 가방 구매 시 동전지갑 증정 중 이네요)

제가 구매한 여행 가방 공유 드립니다.

(내돈내산, 절대 광고 아닙니다.)

여행을 즐기면서 스키밍 범죄로 부터 안전한 여행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ndload/products/10958308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