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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 수학 현우진 커리 수학 진짜 허수입니다. 미적분 개념은 한 번도 한 들어봤고 수1 수2는 이번년도 내신기간 동안 시발점 듣고 쎈 대충 푼 게 다여서 얘네도 좀 까먹은 거 같아요. 그러면 방학 기간 동안 미적분 시발점 들어가기 전에 우선 수1수2 시발점 다시 정독하고 개념 정리 후 다시 쎈 한 번 푼 후에 미적분 시발점

예비고3 수학 현우진 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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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진짜 허수입니다. 미적분 개념은 한 번도 한 들어봤고 수1 수2는 이번년도 내신기간 동안 시발점 듣고 쎈 대충 푼 게 다여서 얘네도 좀 까먹은 거 같아요. 그러면 방학 기간 동안 미적분 시발점 들어가기 전에 우선 수1수2 시발점 다시 정독하고 개념 정리 후 다시 쎈 한 번 푼 후에 미적분 시발점 들어도 무방할까요? 아니면 수1 수2 수분감이랑 뉴런까지 끝내고 미적분 들어가야할까요? 미적분을 한 번도 안 해봐서 어디까지 해야되는지 모르겠네요.. 근데 내년 1학기 내신에 미적분이 포함이라 조금 조급해서 빨리 미적분 개념이라도 끝내고싶긴한데 괜히 성질 급하게 하다가 모고도 내신도 못 잡겠죠..

수1, 수2의 개념이 불안하다면, 미적분 진도를 나가기 전에 기초를 다시 다지는 것이 필수입니다.

수1, 수2 시발점 개념 강의를 빠르게 1회독하며 주요 개념을 정리합니다. 쎈 문제집은 유형을 다시 익히기 위해 기본 문제 위주로 1회독합니다.

수1, 수2를 정리한 후, 바로 미적분 시발점 강의를 들어도 충분합니다. 강의 후, 쎈 문제집 A, B단계를 기본으로 반복하면서 개념 적용력을 키우세요.

수분감/뉴런은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진행하세요

수분감은 개념 복습과 적용에 강점이 있으므로, 미적분 시발점 이후에 시간이 남는다면 활용합니다.

뉴런은 심화 강의로, 기본 개념이 확실히 정리된 후 들으세요.

방학 동안 내신 준비와 기초를 잡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꾸준히 진행하면서, 어려운 부분은 놓치지 않고 복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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