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본인은 25년2월15일까지 한평생 KT만 이용한사람입니다. 결혼하고하면서 KT 약정 만료 후에 SKT로 이동을 했는데 유심 해킹 사건이 일어나면서 SKT 믿고 넘어왔는데 찝찝해서 못쓰겠다며 SKT의 잘못으로 인해 해지하는거니위약금을 못내겠다하니 현재까지는 그런 대처가 어렵다 이런식으로 이야기만 해서 상위자에게 내용전달 후 통화 준다고 하면서 고객센터 총괄이라면서 유*정 팀장이라며 당당히 이름 이야기 하더니 처음 전화 받았던 사람과 똑같이 같은 말 무한반복하네요 그런데 제대로 된 대책방안을 안주니 답답해 미칠거같은데 상담사가 먼저 답답하단듯이 같은 내용 계속 문의 주시는거면 통화 먼저 끊겠습니다 이러고 끊더라구요지금 저희 집에 부모님 저 와이프랑 애기 처가쪽 인터넷까지다 SKT쓰고 있는데 너무 열받네요그래서 SKT 다 해지하려구요 근데 지금 직접적으로 피해본게 없고 피해본게 있다면 100프로 다 보상할거라고 이야기하는데당연한 소리를 왜 잘했다는듯 떳떳하게 하는건지어쨌든 이런 상황에서 위약금내고 해지하는건 진짜 야닌거같은데 이거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SKT통신사의 상담방식은 죄송합니다 무한반복에 배째라 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