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 격차 줄어드는 이유?! 이재명 당선되어야나중 윤석열 사면 못받지 않나요? 아직 형량확정 받지 못했지만..계엄령
이재명 당선되어야나중 윤석열 사면 못받지 않나요? 아직 형량확정 받지 못했지만..계엄령 잊으신 모양인가요?탄핵2번이나 당한 정당 잊으셧나요?강제후보교체.잊으셧나요?그게 정당 인가요?김문수 지지하는 국민들 보면 뇌가 진짜 있는지 의심스럽네요뇌지능이 아메바 보다 못하네요
시골에서 목회할 때 교회 다니던 분이 독사인 살모사에 물린 적이 있었다. 보통 살모사는 산에 주로 있는데 웬일로 살모사가 논에 내려왔다가 일하던 사람 손가락을 물었다.
일하다 살모사에 손가락을 물린 사람은 처음에 이것이 무엇인가? 살펴보다가 아! 뱀에 물렸구나! 알게 되었다.
그리고 깜짝 놀라 몸을 일으켜 논에서 나와 병원에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몇 걸음 걸어 나왔는데 갑자기 눈앞이 캄캄해지더란다. 눈앞에 아무것도 안 보이더란다. 그리고 몸이 마음대로 움직여주지 않더란다.
이제 죽었구나 생각하고 소리를 질렀더니 다행히 주변에 동네 주민들이 달려와 병원으로 급히 옮겨서 큰 화를 면했단다.
나는 소식을 듣고 그 집에 찾아갔더니 뱀에 물렸던 손가락을 보여주는데 평소 손가락의 네 배 이상 퉁퉁 부어있었다.
독사에 물리면 내 뜻대로 움직여지지 않는단다. 독사에 물리면 내 뜻대로 걸어서 병원에 갈 수도 없단다. 누가 도와주지 않으면 눈앞이 어두워지고 몸이 마비되어 꼼짝없이 죽게 된단다.
전과가 주렁주렁 걸린 형보수지 이재명이 앞에만 서면 대한민국의 모든 법은 마비가 된다. 모든 수사기관도 마비된다.
이재명에게 무려 다섯 개 재판이 걸려 있지만 몇 년 동안 수사를 해도 재판에 진척이 없다. 재판을 이 핑계 저 핑계 몇 년을 미뤄도 다른 사람 같으면 큰일이 나겠지만 이재명은 끄떡이 없다.
고등법원은 이재명 선거법 위반에 대해 사진 확대가 사진 조작 가능성이 있다면서 무죄를 선고했다.
대법원은 절호의 기회가 왔는데도 파기자판을 못하고 파기환송으로 다시 2심으로 돌려보냈다.
그러자 2심 고등법원은 이재명 재판 선고 기일을 대통령 선거가 끝난 6월 18일로 정했다.
국회는 대통령에 당선되면 재판을 멈추어야 한다는 법을 만든다. 국회는 이재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유죄판결이 나도 다시 헌재로 보내 또다시 재판하는 법도 만든단다.
검찰이 성남시를 압수수색하기 전 수사 정보가 새 나가 성남시는 이미 중요한 컴퓨터 하드를 다른 곳으로 은닉시켰다고 내부자가 폭로한다.
언론노조가 장악한 각종 언론들은 일제히 소년공 이재명 용비어천가를 불러댄다.
재명이가 사드 반대하고 주한중국대사 싱하이밍(邢海明) 찾아가서 '쎼쎼(谢谢)'라고 말했다.
그러자 그 독사가 이 나라를 이리저리 물었다고 나는 확신한다. 돈으로 물고 계집으로 물고... 그래서 마비가 온 것이라고 나는 진단한다.
과거 장졔스(蔣介石)와 마오져똥(毛泽东)! 그들 간 세력의 차이가 처음에는 수백 대 일이었다. 권력다툼이라고 말할 것도 없었다. 장제스가 일방적으로 압도했다.
그러나 저우언라이(周恩來)가 조종하던 공산당의 스파이 조직 '터커(特科)'가 돈과 여자를 무기 삼아 국민당 장제스(蔣介石) 비서실부터 군대의 통신계통 중요 자리를 꿰찬 인물들에게 접근한다. 그 돈은 소련 레닌과 스탈린의 지시로 코민테른(Communist International, 공산 국제)이 지원한 돈이다! '터커(特科)'들은 그 무서운 돈과 여자로 국민당을 내부로부터 야금야금 갉아먹으며 장악해 나갔다.
국민당 정부와 군대에서 돈과 여자를 받아먹은 자들은 '터커(特科)'의 명령대로 움직이는 꼭두각시로 변했다가 같이 '터커(特科)'가 되어갔다. 그들은 월급을 이중으로 받았다. 매월 국민당에서 월급 받고 공산당 '터커(特科)'들에게서 월급을 또 받고...
세상에 돈 싫어할 사람 어디 있나? 미녀가 접근해 오는데 안 넘어갈 남자가 몇이나 될까?
그러자 불과 20년이 못 가서 국민당 조직이 마비되었다! 국민당 군대도 마비되었다! 국민당 군대 일선 지휘관들이 아무리 용맹을 발휘하고 지략을 짜내도 나아가 싸우면 백전백패였다. 통신이 마비되었고 군대 이동 정보가 줄줄 새어 나갔기 때문이다.
당시 중국 공산당 내부의 부패도 어마어마했지만 그런 이야기들은 모두 가리어졌고 덮어졌다. 동화같이 용맹스럽고 아름다운 공산당들 이야기가 생산되었다. 그러나 국민당 내부의 부패는 부풀려지고 까발려져 천하 모든 사람들 귀에 들어갔다. 그러자 민심이 흔들렸다...!!!
독사에 물린 거인처럼 국민당과 장제스는 그렇게 쓰러졌다. 무너져버렸다.
마오져똥(毛泽东) 당시의 옛날 '터커(特科)'의 후신이 현재 공산당 조직으로는 통전부(统一战线工作部, 统战部) 요 국가 조직으로는 국가안전부(国家安全部)다.
그들이 천문학적 규모의 돈을 매년 해외공작에 쏟아붓는다.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필리핀 유럽 각국들... 그 돈 받아먹은 자들은 마비가 되어 바른말을 못 한다.
한국은 독사에 물려 사지가 마비되는 그 옛날 국민당이 걸어갔던 길을 가고 있는 중이다.
그 독사는 가장 더러운 놈을 하수인으로 부리고 가장 부패한 더러운 조직들인 정치계 법조계 언론계 노동계에 독액을 뿜는다. 대한민국은 마비되었다!
Christine Fang이라는 중국 미녀가 미국 하원의원 Eric Swalwell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으면서 스파이 활동을 해오다가 발각되자 중국으로 도망갔다는 신문기사...!!!(아래 사진)
하원의원 Eric Swalwell은 트럼프를 거칠게 비판했던 인물. Christine Fang은 Eric Swalwell뿐 아니라 여러 미국 정치인들과 관계를 맺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중국은 역사적으로 정보기관 스파이 활동이 대단한 나라이다. 왕조 시대 역사 대대로... 명나라 시대의 정보기관인 동창(东廠), 서창(西廠), 내행창(內行廠), 중국 공산당의 스파이 조직 터커(特科), 국민당 장제스의 비밀 정보기관 쥔통(軍事委員會調查統計局, 軍統).... 오늘날에는 중국 국가 안전부...!!! 그쪽 방면에는 아주 역사적으로 유명한 나라이다.
그들의 무기는 도청, 해킹, 프락치, 감시, 먹잇감 지정, 돈으로 포섭, 여자 상납 등이다.
그다음 단계는 정보 요구, 이간질 획책, 반항하면 폭로하겠다 위협, 폭행, 납치, 살인 및 암매장...
한국 국회의원과 정치인 언론인, 판사, 검사, 경찰 고위층, 학자, 그리고 종교인들은 그 붉은 돈과 시뻘건 저 여자 앞에 무사하신가?
[제갈공명의 통찰, 건륭제의 기운 – 김문수 후보의 당선은 하늘이 정한 길이다]
삼국지의 제갈공명은 사마의를 불태우기 위한 화공(火攻)을 계획했으나, 하늘에서 내린 비로 작전은 실패로 돌아갔다.
그때 그가 남긴 말은 지금도 많은 이들의 가슴을 울린다.
“계획은 사람이 하지만, 성패는 하늘이 결정한다.”
그렇다. 치밀한 전략과 결연한 의지는 인간의 몫이지만, 성공과 실패를 갈라놓는 최후의 한 끗은 결국 하늘의 손에 달려 있다.
불가강야(不可强也), 억지로 되지 않는 이유는 바로 그 때문이다.
그렇다면 지금 대한민국의 운명은 누구의 손을 들어줄 것인가?
그 해답은 ‘하늘이 내린 제왕’이라는 사주를 지닌 한 인물에게 있다.
중국 역사상 가장 눈부신 전성기를 이끈 ‘제왕’이었다.
그리고 정확히 240년 뒤, 1951년 대한민국에 같은 사주를 지닌 인물이 태어났다.
이 특별한 구조는 나라를 이끌 천명을 받은 이에게만 주어진다.
김문수 후보는 이미 경기도지사 재임 시절, 그 ‘제왕적 리더십’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GTX 구상, 수도권 통합요금제, 광역환승 할인, 신도시 개발,
그리고 무엇보다 청렴한 행정으로 최하위였던 경기도 청렴도를 전국 최상위로 끌어올렸다.
‘청렴’과 ‘실력’을 갖춘 국가 지도자의 전형이며,
지금 이 혼란한 시기에 대한민국을 다시 바로 세울 인물이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후보는 같은 토끼띠(계묘년)지만
권모술수, 사리사욕, 음모와 분열의 기운이 중심에 있는 구조다.
나라를 이끌 인물이 아니라, 혼란을 심화시킬 인물이라는 게 명리학적 분석이다.
2025년 6·3 대선은 단순한 정치 이벤트가 아니다.
이럴 때 필요한 자세는 제갈공명이 말한 것처럼
즉, 밥솥을 깨고 돌아갈 배를 가라앉히는, 목숨을 건 전장에 나선다는 각오다.
그는 역사가 부른 사람이며, 하늘이 예비한 지도자다.
건륭제가 그랬듯, 김문수는 240년을 건너 이 시대의 구국의 제왕으로 선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