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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못생겨서 못참겠어요 제가 너무너무못생겨서 죽싶어요 진심으로.. 제가 화장해도 남들보다 못생겼고 머리카락으로 얼굴
제가 너무너무못생겨서 죽싶어요 진심으로.. 제가 화장해도 남들보다 못생겼고 머리카락으로 얼굴 일부를 가려도 못생겼거든요.. 어떤앤 저보고 매국노같이 생겼다고도 말해요. 당연히 화장하기 전엔 그냥 말만해도 썪은 감자가 나대는것같고요. 거울 보면 토나올것같고 이젠 거울보는기 무서워요 후면카메라로 찍은 제 얼굴보면 휴대폰 당장 던져버리고싶어요공부해야할 시기인데 공부하자고 화장안하면 아무도 저랑 안다니고 뒤에서 뒷담까고 거울을 못볼것 같아서 화장은 절대 놓을수가 없어요.. 화장 안해도 평타처럼 생겼으면 진짜 맘놓고 머리 묶고 공부에만 집중할수있는데... 학교가기전 화장하는 시간 빼고 공부에 투자할 수 있는데 진짜.. 제가 왜이렇게 태어났나 한숨만 나오네요 160/55인데 광대는 존나 옆에 만져보면 뼈가 하나 더 붙어있는것처럼 튀어나왔고 눈은 진심 존나 꼬막눈이라 삼각존이 진짜 손가락 한마디 정도 되고 진짜 눈도 한마디정도 크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뒷트임 하고싶어도 눈알이 없어서 이 눈크기가 최대고요~ 쌍수를 하고싶어도 가로로 길어야 쌍수를 했을때 눈이 커보이든말든 할텐데 이미 ㄹㅇ 원이여서 쌍수하면 더 좆같아질거예요코는 진심 몽둥이같고 애들이 저같은 코는 처음본대요 공부는 전교 55등정도 하는데 존나 낮고 인생 살기가 힘드네요.. 사촌오빠는 의대갈정도로 머리 좋은데 전 머리도 안좋아서 학원 테스트 반꼴찌하고 난리나요진짜. 제가 사실 전학왔을때 예쁘다고 소문났었는데 그거 다 개구라예요 누가 보고 저 꼽주랴고 한말이었는데 소문난거같아요 진심;;;;; 애들이 다 기대하고 왔다가 얼굴보고 아.. 하고 돌아갔었어요 ... 다행이 성격도 얼굴처럼 생기진 않아서 다행이 그렇게 친구가 없는건 아닌데 연애도 그렇고 제 첫인상도 구렇고 너무 힘드네요 요즘 살도 쪄서 ㄹㅇ코끼리같아요 얼굴때문에 자!223!살하고싶어요 애들이 웃을때 예쁘다는데 그건 다 못생겼다는거겠죠제가 좋아하는애가 있는데 걔가 불쌍해요 진짜 저같은애가 좋아하다니 걘 진짜 불쌍하다고 전 생각해요.. 바람 불면 존나 못생겨져서 앞도 똑바로 못보고 가고요 달리기도 옆머리 날라가서 좆될까바 달리지도못해요 어떡하죠 진짜 죽?는것밖에 답이없을까요
얼평해드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