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도박으로 인해 이혼을 할것같아서 2024년6월이후부터 도박을 하지않는데 이유가 돈도없지만 밀린 빚때문에 매달 갚고 있음 본인도 환장하지만 가족들도 미치겠다고 하네요...  여자분도 이혼을 생각중이고 시부모님도 그냥 말도 못하고 속만끊이고 있네여.....둘다 늦은나이에 결혼을 했고(51살 결혼5년정도)  아이는 없음 둘다 작은회사 직장다닙니다1.아파트가 있는데 작은지역이라서 가격은 얼마안함 그리고 아파트는 부모님이 힘들게 아껴가면 모아서 장만해준것입니다 명의는 아들한테 있는데 이것도 재산분할이 되나요? (아파트 정리해서 빚을 갚으려고 하는데 여자분 한푼도 보테지는 않음 ) 관리비는 대부분 남자가 냈음 여자분도 한푼도 보테주지않은것은 아니지만 제가 알기로는....2.여자분도 시부모님께 잘한것은 없음 명절때나 아니면 가족행사등등 보테지만  예) 시어머님모시고 목욕탕가본적 없음(5년동안 단 한번도  저도대강 알고 있음 이것가지고 남자가 잘못한것에 비해 아무것도 아니란것을....  이렇게 된 이상 둘이 합쳐서 살것같지은 않을거 같은데..... 그래서 질문드립니다1.위자료는 어떻게 되나요?2.아파트는 재산분할이 되나요?3.가족(형.누나)이 이야기해도 될런지 괜희 마음만 상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