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나오는 등장인물은 저랑 몇년만에 보는 친구들 그리고 같이 일했던 직장형 입니다 제가 친구를 보러 어디론가 향했는데 친구는 청소를 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저는 엄청 오랜만이네 ? 머쓱은듯이 어색한 인사를 했죠그러자 친구가 왔어 이름뷰르면서 내용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장소는 기숙사같은 단칸방 청소중이였고 숙소같은곳이였어요 그러자 제가 친구한테 건낸말이 돈필요하면 말하지 나한테. 그랫는데 내가 빌릴라 했는데 직장형이 빌리지말라고 했다 너한테 그니까 넌 직장형한테 잘해야한다 이러면서 바바 너또 울잖아 그형한테 감동받아서 근데 진짜 눈물이낫습느다 그렇게 많이는 아니구요 울다가 말았어여 친구한명이 더보엿는데 그 친구도 오램만에 보눈친구였어요그리곤 하는말이 니 마음 약하니깐 돈빌리지말라고 그러드라 저번에도 민우형이(직장형) 너 따로불러서 이야기 안해써 ? 라고하면서 저는 또한번 감동을 했습니다 . 근데 이건 실제 이야기인데 돈은 빌려달라고 한적은 없지만 저한테 직장형 이형이 제 다른직장형한테 돈은 빌려달러고 한적은 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