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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중국 일본은 한국 서쪽과 동쪽에 있는 이웃나라이며동양의 투톱이고 대단한 나라인데나는
중국 일본은 한국 서쪽과 동쪽에 있는 이웃나라이며동양의 투톱이고 대단한 나라인데나는 중국 일본은 이웃나라며 대단한 나라고 동양의 투톱이고 대단한 나라 사이에 있는게 자랑스럽거든요한국 동쪽과 서쪽에 있는 중국 일본이 동양의 투톱이고 동양에서 가장 센 나라고 대단한 나라잖아요대단한 나라 사이에 있으면 자부심을 느껴야 하는거아닌가요중국 일본이 한국보다 대단한 나라잖아요자기가 13등 정도 하는데 전교 2 3등 되는 학생이이웃이고 친구면 좋은 거잖아요중국 일본이 동양의 투톱이니 수준 높은 이웃이잖아요한국 옆에 동남아 같은 가난한 나라가 있는거보다 동양의 투톱 중국 일본이 있는게 낫젆아요그런데 왜 배가 불러서 중국 일본에게 반감가지고 피해만 받은 것처럼 중국 일본이 없으면 더 좋을거 처럼 떠드는 건가요하찮은 자존심 때문에 배가 불라사 그런건가요양옆에 아시아 투톱인 나라가 있으면 좋은 거지도대체 얼마나 잘랐기에 아시아 투톱 한국보다 대단한 나라 사이에 있으면서 배가 불러서 그런 건가요역사를 봐도 그냥 역사일 뿐이고 중국에 별 피해도 안받은거 같거든요그정도면 그냥 역사일 뿐이고 나라가 있으면 전쟁도 하는 거지일본에 고작 35년 받고 중국은 베트남 처럼 천년 동안 점령 당한 것도 아닌데뭘 피해 받았다는 건가요왜 한국인은 동양의 투톱 한국보다 대단한 나라 사이에 있으면서 중국 일본에게 반감 가지고 없으면더 좋을 둣이 그러는 건가요 중국 일본에게 피해의삭만 가자고 그런 건가요배가 불러서 그런 건가요한국 양옆에 이웃나라고 아시아 투톱이고 아시아서 제일 대단한 나라고 한국보다 대단한 나라인데 뭐가 어떻다고 불만인가요강대국인 중국 일본 미국 사이에 있어서일본이 경제 기술 지원하고 마국이 지켜 주고중국이란 시장 때문에 먹고 살고 하는거 아난가여강대국 사이에 있는게 복인줄도 모르고 그러나여
안녕하세요.
한국과 중국, 일본의 관계에 대해 질문 주셨는데요, 역사와 현실, 그리고 감정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어 쉽지 않은 주제입니다.
질문자님의 시각을 존중하며, 균형 있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1. 한국, 중국, 일본의 위치와 위상
한국은 지리적으로 중국(서쪽)과 일본(동쪽) 사이에 있습니다.
중국과 일본은 동아시아에서 경제, 문화, 군사 등 여러 방면에서 큰 영향력을 가진 국가로, ‘동양의 투톱’이라 불리기도 합니다.
이러한 위치 덕분에 한국은 강대국과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많은 경제적·문화적 이익을 얻고 있습니다.
2. ‘대단한 나라 사이에 있다는 것’의 의미
중국과 일본 같은 큰 나라 사이에 있다는 것은 분명 전략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기회와 도전이 공존하는 상황입니다.
좋은 이웃 관계를 유지하며 협력하면 큰 이득이 될 수 있다는 점은 맞습니다.
전교 2,3등 학생 옆에 1등 학생이 있는 것처럼,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자극도 될 수 있죠.
3. 반감과 역사적 상처
하지만 역사적으로 한국은 중국, 일본과 복잡한 관계 속에서 때로는 피해와 고통을 겪어 왔습니다.
일본의 식민지배(35년)는 매우 큰 상처이며, 중국과도 임진왜란, 청일전쟁, 여러 시기의 갈등이 있었습니다.
역사적 경험과 기억은 개인이나 국민 감정에 깊이 남아 있고, 이것이 현재의 감정과도 연결됩니다.
그래서 단순히 ‘대단한 나라 사이에 있어서 자랑스럽다’고만 하기 어려운 면도 있습니다.
4. 왜 반감이 생길까?
반감은 단순히 ‘배가 불러서’ 생기는 감정이 아닙니다.
역사적 상처, 주권과 자존심, 경제적 불균형, 문화적 차이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나타납니다.
또, 강대국 사이에서 때로는 한국이 소외되거나 불리하게 느껴지는 순간도 있습니다.
5. 강대국 사이의 복잡한 현실
중국, 일본, 미국 같은 강대국들 사이에서 한국은 경제적 이익과 안보 협력을 누리지만,
동시에 외교적·군사적 압박이나 경쟁 속에서 균형을 맞춰야 하는 어려움도 큽니다.
그래서 ‘복’이라고만 볼 수 없고, 늘 긴장과 고민도 따릅니다.
정리하며
중국, 일본이라는 큰 나라 사이에 있다는 점은 분명 기회와 자부심의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사이에서 겪은 역사적 상처와 현재의 복잡한 국제 관계가 감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도 현실입니다.
감정과 현실을 모두 인정하면서, 앞으로 더 건강한 이웃 관계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질문자님의 시각도 충분히 이해되며, 한국인들이 갖는 복합적인 마음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질문이었습니다.